던전 왈도나 던전 앤 드래곤같은 빤따지 장르로 씨게 보플을 돌리고싶다. 로우판타지를 지향하고 싶다. 차갑고 서늘한, 검은 빛깔의, 별들이 수놓아진 신들의 밤 하늘 아래에서, 삭막하고 또 넓디 넓으며 자유로운 들판을 말을 타고 달리고싶다. 우거지고 답답한 숲속에서 힘겹게 산적들을 쳐죽이고 싶다. 전설적인 도둑의 비밀스러운 재보가 잠들어있다는 어두운 동굴을 탐험하고 싶다.그냥, 개인적인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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