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임무는 암살과 경호. 때문에 상대방이 경호원/암살자임을 쉬이 알아볼 수 없게 하는 어린 외모에,
신체개조 역시 언뜻 보기엔 '심장질환 치료용으로 설치된' 것으로 보이는 보조 체순환계 정도밖에 없고.
하지만 이 체순환계는, 고밀도의 자성유체를 순환시킴으로서 무게중심을 바꾸는 일종의 밸런서.
물론 이런 걸 설치하기 위해서 골격과 근육 역시 유전자 조작으로 다 갈아치운 상태.
이를 통해, 침추경/전사경의 위력을 극대화하고 권/장의 무게를 늘림으로써 체급의 빈약을 땜빵.
일단 암살에 쓰이는 것은 일격의 위력이 매우 높은 팔극권이 메인. 타겟에 근접하기에 사격에 대한 커버도 되고.
하지만 여기에 덤으로 벽괘장/내가삼권/브라질리언 주짓수/복싱/칼리 아르니스식 디스암 기술 정도도 익혔고.
(현대 격투기라는 게 하나만 파서 어떻게 될 영역이 아니라...)
덤으로, 의체라는 것은 '강도'는 사람보다 월등할지 몰라도, '내구도'의 측면에서는 더 취약한 점이 있기에,
그 점을 예리하게 노리는 식으로 '맨손'의 위력부족을 극복하는 전술을 취함.
물론 무기를 구할 수 있으면 씀. 구궁순양검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급조해내기 쉬운 양가창법도 자주 쓰고,
아미자 같은 은닉하기 쉬운 단병기는 물론,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고 관통력이 높은 컴파운드 크로스보우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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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컨셉의 격투가를 해보고 싶다...
남자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사나이」...
근데 시간이 빡빡할 거 같은데... ㅜㅜ
"남자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한번은 꿈꾸는 「지상 최강의 사나이」.." 인데 정작 로리녀...
자연체라면 아무 것도 안 입은 모습밖에 떠오르지 않는 것...
너 같은 자연체가 어디있어
생각해 보니 묘도 쓰는 것도 괜찮겠다... 자기 키보다도 큰 장도를 휙휙...
이게 자연체라면 아스타르테스도 평범한 인간일거 같은데....
ㄴ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