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갈굼먹는 놈이 전혀 무고하고 깨끗한 놈이라는건 아님
다만 이런 식으로 본인이 발화하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쌍욕박고 날뛰는 것은 장작에 기름붓고 땔감 집어넣는 꼴밖에 안됨
걍 아닥하고 최대한 로우 프로필 유지하는게 취미 유지에 도움됨. 닉변이라도 하든가
근데 보면서 마음 아프긴 함. 공개적으로 '나 쟤 면접에서 거름ㅋㅋ' '쟤 나도 몇번 같이 플해봤는데 답 없음ㅋㅋ' '본인 잘못은 모르고 남한테 욕이나 박네 ㅋㅋ' 이런 식으로 현실 사료에 근거한 익명 죽창질 당하면 진짜 멘탈 개털림. 실제 만나본 사람들이 쑤시고 있는건데 그거 맨정신으로 버티긴 힘듦. 물론 본인이 자초한 일도 분명 있겠지만 굳이 여기서 더 변명이니 뭐니 하면서 부비고 있으면 멘탈 깨지는건 죽창 박히는 쪽임. 보니까 적을 한두명만 만든게 아닌데, 근성으로 키배 뜨는건 상대가 특정화되었을때나 가능한 일임. 걍 빤쓰런하고 닉변하는게 최상임. 당해봐서 앎.
팩트)애초에 빡쳐서 본인이라고 밝히지만 않았어도 쳐맞을 일은 없음 - dc App
일단 롤이십 닉변부터 해야겠군
너도 왕년에 젊었을때 피끓던 혈기로 한따까리 했었나보구나 젊을땐 다 그렇지 뭐
솔직히 이런 식의 상호 죽창질에는 최소한의 실더라도 한두명은 붙어있어야 멘탈 관리도 되고 키보딩 쿨타임도 갖는데, 그것도 없으니 승리 가능성은 사실상 제로임
말그대로 까일만은 했지만 gm들도 어느정도 안고 갈 정도의 경계에 있는 친구니까 그동안에 받을 피드백 몇일 사이에 누킹해서 받았다고 생각하고 조심해서 다른사람이 되어서 경력있는 신입의 마인드로 닉변하고 다른사람된것처럼 조심히 플레이하면 해결 될 거라고봄. 닉 유지하면 변하고 있는데도 괜히 억울하게 매도당할수도 있으니까 말이지. 미운정도 정인가보다. 힘내라.
자존심 굽히고 닉변 하겠지 쟤도.. 그게 가장 좋은 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