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신사의 덕목은 공정함이었다.
검술에 능한 자는 권총으로 결투를 했고, 총을 잘 쏘는 자는 검으로 결투를 했다.
상대에게 최소한의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 그럼으로서 자신의 신사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익명으로 죽창을 찌르는 행위는 방패 뒤에 숨어 무방비한 상대에게 라이플을 겨누는 비열한 짓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네 평판에 먹칠을 하는 게 두려운가? 너는 지금 상대의 평판에 똥을 칠하려 하고 있다!
네가 뒷담화나 하는 알량한 턀갤럼으로 기억되는 것이 두려운가? 그렇다면 용기 있는 결투사로 갤에 족적을 남겨라!
닉을 까라! 롤20 아이디를 까고 어떤 세션에서 있었던 일인지 당당히 밝혀라!
네 신사다움을 보전하고 이 비열한 갤러리에도 아직 한 줄기 명예가 남아 있음을 보여라!
턀이야기: 건독이 그렇게 병신이에요?
이게 맞지 ㅋㅋㅋ
그냥 d4 하나씩 꺼내서 먼저 상대 후장에 쑤셔박는 놈이 이기는 걸로 하자 - dc App
공정한 결투로다!
계삭빵 각이다
나만큼 용기있는 놈 없는듯
이새끼가? - dc App
그냥 간소화하면 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