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시계는 4 6 8칸으로 나눠서
판정 결과에 따라서 칸수를 채워나가는 건데
이게 다 채워지면 그에 따른 결과가 실행 돼.
좋은일이고 나쁜일이고.

이걸 국면같은 거에다가 이용하는 거지.
원래 국면이라는 건 어떤 위험요소같은 거 보여주고서
그것들이 계속 보이면 재앙이 일어나는 거잖아?

전진시계 두고서 플레이어들이 한 행동에 따라서
이게 재앙이 발동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게 하는 거야.

플레이어 파티의 조치 결과, 조치에 걸린 시간 들을 고려해서
어느 쪽은 플레이어가 잘 막아내서 차오르지 않지만 다른 쪽은 오히려 그게 재앙이 발동되는 조건이라던가. 그런 식으로.

나중에 생각했을 때, 이런 행동으로 다음 결과가 나왔다. 는 설명이나 이야기같은 것도 가능할 거같고.

너는 야만인들이랑 싸워야한다. 그들은 화나있고 우리 마을을 습격했다. 보다는
야만인들은 당신들이 한 A때문에 B 문제가 생겼고 그 책임을 따지기 위해 당신에게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쪽이 더 재미있을 거같아.

단순 시나리오, 외부 문제로 화났다기보단 내가 세션 중 한 행동을 그대로 반영해버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