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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여행하다가 오아시스에서 물을 보충하던 도중 저 멀리서 작은 모래폭풍을 발견했다.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서 도는게 이상해서 레인저가 조사해본 결과 바람과 정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일반적인 자연 현상이 아닌걸 발견했고 환영이라는 것을 밝혀내었다.
우리는 그 이상현상에 호기심이 끌려 더 조사하기로 했고 환영속으로 들어갔다. 환영한가운데에는 모래속에 파 묻힌 긴 피로침 같은 부분에서 마법적인 에너지가 나와 환영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근처에 기이한 문어머리 모양의 문양이 박힌 문을 발견했고 그 아래 난생처음 보는 기이한 건축양식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발견했다.
큰 방한가운데 웅덩이나 우물같은 곳에 알수없는 튜브가 연결되어 있었으나 이미 말라보였고 그 어떤 존재도 발견할수 없었다.
다만 튜브를 따라가면 어떤 장치와 연결되었는데 그게 이 피뢰침에 연결된 것처럼 보였고 그 장치에서 빛나는 구체를 꺼내었고 그러자마자 내부에 불들이 전부 꺼졌고 환영이 사라졌다.
구체는 꺼내지자 빛이 사라졌고 표면에는 평생본적이 없는 언어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리고 밖에서 인기척을 느낀 레인저가 정찰을 나갔는데 사막 멀리에서 기스(다크선에서는 퇴화해서 등이 굽고 지능이 퇴화됨)들이 급하게 달려오는걸 목격한다.
결국 다같이 나와서 숨어 기습을 준비했다.
전투가 시작되었고 퇴화되어도 근본이 기스라서 그런지 빡센전투가 이어짐 기스들을 이끄는 녀석이 광선 핸드 블레이드같은걸 썼고 초능력으로 at will 로 사용하는 블라스트와 스펠들을 쓰고 속도도 빨라서 전반적으로 기습에도 불구하고 전장상황이 난장판이 되었다.
비록 배마랑 드루 레인저가 쓰러져 눕는 개판의 상황이 되었지만 마지막 스리크린 미스틱의 사이오닉 웨폰능력으로 Lethal strike라는 능력을 이용해 칼에 사이오닉에너지를 집중시켰고 검붉은 색의 광검을 휘둘렀고 5d10+d6이라는 대미지를 액션서지까지 써서 두번 박아버려서 간신히 이겼다.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개쩌는 사이오닉 핸드블레이드를 얻으며 세션종료
이번 세션에서 전반적인 택틱이 엉망이었다.
아군 드루랑 레인저가 너무 일찍 눕게 방치시킨게 컸고
일단 내 실수는 너무 자가버프랑 대미지를 박는데 집중해서 아군을 보호하는 사이킥 능력이 있음에도 사용하지 않아서 초장부터 너무 큰 사이킥 대미지에 아군을 노출시켰기에 유독 힘들었다.
사이킥 대미지가 흔한 아타스 특성상 앞으로 사이킥 보호를 제 1목표로 굴려야겠다.
사이킥 블라스트 극혐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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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오닉 블레이드... 쌍검... 들어보고싶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근데 얻은 건 결국 뭐였음? 기억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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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름 마스터에 의하면 아직 플레이어의 지식으로는 알기힘든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