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제작자가 독자 룰 만들 정도로 티알피지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던데

그래서 1회차 깨고나서였나 특전으로 티알피지 플레이 하는거 보여주더라


룰 달달외운 사람은 자꾸 강압적으로 마스터한테 룰 상으로 이런거 허용되고 어쩌고 하면서 잘난 척 하다가 파티원이랑 크게 싸우고

컨셉질에 너무 심취한 사람은 자꾸 마스터한테 이상한 요구해서 분위기 싸늘하게 만들고

처음 참가한 사람은 의견 냈다가 전부 다 안된다고 씹히고 삐져서 나가고

마지막에 마스터만 남는다던가 하는 스토리였던거같음


나는 티알피지 안해본 사람이라 실제 현장은 잘 모르는데

그래도 저런 애로사항이 있어서 신입을 잘 안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음


그리고 지방에는 어디에 쉽게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모임이 활성화 되지도 않은 것 같고 앞으로도 안될 거 같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게임도 하면서 실제 사람도 만나서 사교활동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을 것 같아서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