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란거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길래

새로운 뉴비는 환영이야
기꺼이 마스터링 해주겠다고 했는데

벌써

"마을에 들어가서 항아리깨고 돌아다녀도 되요?"

" 맘에 안들면 죽여도 되나요"



이러고 있네...


눈물난다. 라그나 기질이 다분한 녀석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