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갤에서 가장 마음에 안드는게 바로 취미생활인데 왜 스트레스 받아야하냐는 새끼들인데 난 반대로 이 새끼들이 이해가 안감


난 trpg도 좋아하지만 낚시도 좋아하고 롤도 좋아해 


전부 다 취미생활로 즐기는데 이 취미들이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건가? 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생각해


오히려 스트레스 엄청주는 주는 취미들이란 말이지


낚시는 한마리도 안잡히는 날도 종종 있고


롤은 하루하루 새로운 트롤 새끼들이 튀어나와


그런데도 왜하냐고 물으면 재밌어서 라고 말 할 수 밖에 없어


그냥 좋아하거든 재밌고



그런데 이상하게 trpg는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엄청 많은거 같아


아니 오히려 trpg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기려 드는 것 처럼 보여


'플레이 하면서 사람들끼리 다퉈서도 안되고'


'특이하거나 복잡한 룰은 피해야하고'


'고증같은 어려운 부분은 따지면 안되고'


'pc를 죽이거나 팔잘라버리는건 하면 안되고'


솔직히 말해서 왜 trpg를 하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 애들이 많은것 같아


플레이하면서 고통 받는걸 왜 극혐하는지 이해가 안돼


게임 자체가 고통이고 장애물이고 스트레스 덩어리란걸 모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