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오는 글 읽어보면 저세상 플레이 이야기가 많던데, 나는 운이 좋은 마스터였다고 생각함.
첫 마스터링을 마스커레이드 스타일이란 가면라이더 동인룰로 땠는데, 단편팀 잘만나서 그대로 장편으로 이어짐.
이 팀이 끝난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PC들이 기억남.
PC1은 현실주의자로 가면라이더 같은 거 안 믿는 놈인데, 괴인과 만나면 2번째 인격이 깨어나서 싸움.
전투 뒤 원래 인격 되서 '가면라이더'라니 그런거 있을리 없잖아? 하는 놈.
가면라이더 아기토가 모티브였다.
나중에 진실을 깨닫고 원래 인격도 변신해서 배틀하는데, 두 번째 인격은 사격형이었는데 이 놈은 격투형.
플레이어가 좀 연출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팀원들과 상의.
인격 두 명이서 싸우는 전투씬 끝에 두 인격이 하나되서 최종폼 얻음. 건카타 쓰게 됨.
PC2는 악의 결사 전 보스.
현 보스에게 배반당해 축출당하고 복수심에 전투를 이어나감.
PC1을 이중인격으로 만들고 가면라이더 실험체로 만든 원흉인데, 나중에 갈수록 부성애를 느끼게됨.
마지막전 세션에서 자기 명운(FATE 운명점 같은 건데 0이 되면 시나리오에서 퇴장당함) 다써서 PC1 방패가 되서 죽음.
원래라면 새 캐릭터로 참가할 수 있는데, 어차피 마지막화니까 유령으로 참가(?)하게 해달라고 해서 들어줌.
진짜 그 때 회상씬이나 마음의 대화 같은 컨셉으로 PC1하고 이야기하는데 존나 오글거렸음.
마지막 보스전에서 PC1의 스탠드로서 싸움 ㅋㅋ.
모티브는 디케이드.
PC3은 여주 컨셉. 플레이어도 여자였다.
가면라이더로 변신하게 해주는 에너지원을 제어할 수 있는 이능자임. 변신에너지 배터리.
중간에 사망하고 PC1이 진실을 깨닫는 원인이 됨.
죽은 다음화 부턴 플레이어가 도망친 괴인 컨셉으로 참가했는데, 얼굴이 원래 PC3이랑 똑같다는 충공깽 설정 들고옮.
2부 때 PC1 멘붕시키는 주 원인.
새 캐 들고오면서는 RP가 완전 광년이가 되서 맘에 들었다.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안면 익히고 나니 리미터 푼듯.
PC4는 과학자.
PC1의 가면라이더 관련 도구를 만들어주는 역할. PC2와는 협력관계.
였는데 2화만에 PC2한테 살★해당한다.
근데 플레이어가 PC 죽는 거에 이상성욕이 작동했는지,
사실 우리는 군체였다!이러면서 클론 PC들을 들고옮.
그러면서 매번 일부러 죽어서 새 PC 만듬 ㅋㅋㅋ.
마침 에그제이드 방영 중이라 사쵸라고 불렀다.
의외로 클락업이 없었네 재밌었겠다ㅋㅋ
그래서 클락업은 보스몹으로 써드렸습니다 ㅋ
캬스토ㅡ오프ㅡ
오 가면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