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판때는 말이 마법도구지 사실상 동네 상점마다 한두개씩은 구비 해 두고 있는 좀 비싼 명검 뭐 그런 느낌이었는데 5판 와서는 철저하게 적보스 털거나 던전 털어서 나오는 마법아이템들 하나하나 어튠해 가는게 그 캐릭터만의 전용 아이템이라는 컨셉이 확 살아서 좋다고 생각함. 커스터마이징의 폭이 좀 줄어들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나만의 캐릭터'라는 아이덴티티를 만든다는 면에선 지금의 방향성이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