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누군가와 누군가를 비교를 하게 되더라.

예로들어서 협상을 하는 상황일 때(전제 조건은 거의 비슷했던걸로 기억)어느 건을 가지고 협상을 하느냐, 협상 구도를 어떻게 끌고가느냐를 많이 보게됨.

물론 나도 올챙이 시절을 부정하는게 아니야. 그런데 하다보니 '아 이 사람은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구나, 아 이 사람은 이런 식으로 돌파구를 찾는구나' 하면서 여러가지 요소를 느끼게됨.

근데 결국 눈이 높아진다는 표현이 맞는건지 내가 꼰머화가 되어가는건지 결국 팀을 꾸리거나 그러면 항상 앤 항상 이래서 좆같다 이러다가도 다른 공개 세션에 들어가면 아 씨발 걍 하던 애랑 할껄 이런 생각듬. 물롣 대박칠 때도 있지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