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육체를 넘어선 진정한 정신의 교감을 나눈다고는 하지만,
그 매개체가 되는 언어부터가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검사와 검사와 검사를 전혀 구분 못 하는 거잖아.
결국, 언어의 한계가 우리의 한계인 것인가...
텍섹으로도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넘을 수 없어...
공허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육체를 넘어선 진정한 정신의 교감을 나눈다고는 하지만,
그 매개체가 되는 언어부터가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검사와 검사와 검사를 전혀 구분 못 하는 거잖아.
결국, 언어의 한계가 우리의 한계인 것인가...
텍섹으로도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넘을 수 없어...
한자 병기 해라
felis**(고정닉) : 사이-버 스페이스는 인간을 육체에서 분리시켜 순수한 정신만을 남기고 그 교류는 순수한 정신 사이의 것이 될지니... 비록 언어라는 불완전한 틀에 갇혀있어도 그는 원시적이고 본능에 사로잡힌 육신의 대화에 비하면 차라리 완전한 것이라. 2016.04.02 20:58:39
ㄴ그래도 언어 자체의 중의성 때문에 꼬이는 일은 계속될 수밖에 없음. 그걸 수정하기 위해서 다른 언어를 끌어들이는 작업을 무한히 반복할 수도 없는 거잖아?
중의성 또한 언어의 매력이라고 생각 - 플래티넘 스타즈
언어 없이 정신의 교감을 느낄 수 있다는 텍섹철학자들의 한심한 주장을 볼 때마다 어처구니 상실이죠. 현실은 내가 텍섹하면 너도 텍섹할꺼라는 자기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