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육체를 넘어선 진정한 정신의 교감을 나눈다고는 하지만,

그 매개체가 되는 언어부터가 뚜렷한 한계를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검사와 검사와 검사를 전혀 구분 못 하는 거잖아.



결국, 언어의 한계가 우리의 한계인 것인가...

텍섹으로도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넘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