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협잡꾼들이 파란눈으로 주머니를 뒤적거리고. 배고픈 곰쥐가 눈두덩이로 숨어 들어간 내 백골을 밟지않게 조심하시오. 발목을 접질러 넘어지면 이리떼가 달려 들 것이오. 고인물에 저ㅈ은 손을 털어내도 냄새는 기어코 남을 것이고 찡그린 얼굴에는 선함이 없으니 고개를 돌리지 마시오. 바로 그쪽이오. 그 길이 맞소. 세번째 언덕에서 알게 될거요. 걸음을 늦추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