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내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거래처에서 직전까지 'ㅎㅎ 제대로 기한까지 진행 될거 같아여 ㅎㅎ'하고 있어서 '넵. 그럼 우리쪽도 그 기한에 맞춰서 작업 진행 하고 있을겠습니다 ^^'하고 있었는데 느낌 쌔해서 일주일 전에 확인 문자 넣어보니 '야 여기가 우리 거래하고 있는 공장 연락처거든? 우리는 모르는 일이니까 쟤네랑 니네랑 알아서 쇼부 보쇼'하고 배를 째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주일 후면 룰북 읽을 수 있겠지 ㅎㅎ 아 편하게 룰북 읽을 수 있겠구나 햇갈리는 룰들 다 정리해서 서머리 만들어 놔야지 ㅎㅎ 하고 준비하고 있었던 참이라 배송 늦어진건 어쨋건 빡치긴 하는데 좀...자기 딴에는 실수 없었는데 까였을때의 억울함이 사회생활 하는 사람으로서 아픔이 공감되기도 해서 뭐라고 하긴 좀 그렇다...아 하지만 꼽다...
이해 되지만...아!꼽다!
보드겜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한국업체가 제대로 확인 안한 탓이라고 욕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