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캠셋의 주적들 중 하나가 고레벨 리치여서 (다른 하나는 바알 관련)
데리고 나올 적들 구상하던중에 Manual of Monsters 라고 하는 워크RPG 3.5판 룰북의 데이터를 쓰게됐음.
131p 부터 언데드 스커지 몹들이 나오기 때문에 워크 밀리 언데드 병력구성을 모방해서 내기로 한것.
데스코일은 ad8 피해/회복하는 주문이 되었고, 프로스트노바도 평범한 저레벨 스펠이어서
래더의 그 영웅스킬쇼 생각하면 상당한 차이가 있었지만
어보미도 나오고 밴쉬도 나오고 핀드도 나오고 어지간한건 스커지 쪽에 다 나와있고
나스레짐, 핏로드, 인퍼널 같은건 불타는 군단 페이지에서 찾았고
데스나이트나 옵시디언 디스트로어이어도 다 다른곳에 씌여져있어 병력 구성에 문제는 딱히 없었음.
가장 인상깊은게 디스트로어이어였는데
앳 윌로 그레이터 디스펠을 CL 20으로 날리는놈이 어딜봐서 CR 8인지는 의문이다만
래더 인구수 5 잡아먹는 값은 톡톡히 하더라.
어보미네이션도 동일하게 CR8인데 디스 혼자 저런 스펙으로 날뜀.
힘 민 지 영웅 시스템에다 피해도 다이스굴림으로 계산하는것만 봐도 그렇지만.
워크래프트 시리즈 자체가 던전 앤 드래곤류 아이디어를 많이 가져왔기도 해서 그런지
대부분의 능력들을 다 3.5로 구현이 되더라.
그래서 그런지 디스트로어이어 빼고는 의외로 밸런스도 잘 맞았음.
나중에 시간되면 관련이야기 더 써보겠음
님들도 와우 좋아하면 이쪽 서플 한번 써봐라 재밌단다. 츄라이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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