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는 도적놈이라면 분명히 자기가 당한 걸 어떻게든 사제 때문이라고 이유 들어서 사제 죽이러 가는 거 생각했는데
손절했으니 끝이라던가
다시 사제한테 찾아간다던가
뭔가 선이라곤 전혀 없는 악성향이 아닌 거같음
내가 이상한건가
댓글 23
니가 말하는 부분은 악이라기보단 멍청이라고 봐소 - dc App
DreamyDays(dreamydays)2019-08-16 16:01
답글
니 말도 맞는 부분이 있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사람을 위해주고 그런 부분은 양심이 있고 없고 착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능 문제라고 들음
멍겅(223.39)2019-08-16 16:03
선 중립 악은 스펙트럼이라 같은 혼돈악이어도 좀 이상한 놈에서 마귀사탄까지 다양하게 나오는 것
벌재(bipedal)2019-08-16 16:02
답글
ㅇㅎ
멍겅(223.39)2019-08-16 16:02
나는 자신의 이득보다 타인의 손해를 더 원하는 심리 자체가 이해가 잘 안 가서.
Loodiny(a0258369a)2019-08-16 16:02
답글
그러니까 혼돈 아닌가
벌재(bipedal)2019-08-16 16:02
답글
아래 글에 딱히 혼돈 악이라는 이야기는 없었고...(애초에 악이라고 했으니, 댄디 성향도 딱히 생각을 안 했었다) 그리고 혼돈 악이라고 해도, '자신이 만족을 얻는 기준'이 괴상한 쪽이, '타인의 손해에서만 만족을 얻는다'가 되는 건 머릿속으로 상상이 잘 안 가네. 어쩌면 현실에 있는 유형의 인물이라서 더 상상하기 힘든 걸지도?
Loodiny(a0258369a)2019-08-16 16:05
답글
아 맞네. 혼돈 악이 아니었구나 댄디뇌가 또;; ㅈㅅ
벌재(bipedal)2019-08-16 16:05
답글
자신이 얻는 물질적인 이득보다 사제의 고통을 보면서 얻는 정신적 만족이 더 크다고 느낀다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싶음 복수라는 것도 으레 그런 거구
벌재(bipedal)2019-08-16 16:12
귀찮잖아. 사제를 죽이면 교단에서 현상금더 걸고 할텐데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컬티스트(will970096)2019-08-16 16:03
알피지에서 그렇게 pvp하면 플롯 다 꼬이니까
익명(223.33)2019-08-16 16:04
악성향이랑 멍청한건 다름. 굳이 할 필요도 없는데다가 위험이 큰 복수를 큭큭 난 나쁜놈이다 하며 하는건 그냥 멍청이고. - dc App
스피파(spipa0421)2019-08-16 16:05
답글
원래 복수라는 건 할 필요도 없고 위험도 큰 것 아닌가 싶은데...
벌재(bipedal)2019-08-16 16:13
답글
그럼에도 굳이 복수를 한다는 것은 그로서 얻는 카타르시스가 위험을 넘어서는 메리트를 가지기 때문 아닐까. 이거야 물론 개인적 가치이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벌재(bipedal)2019-08-16 16:13
답글
이유에 따라 다르지. 글쓴이는 단순히 악인이기 때문에 복수한다는거 아니냐 - dc App
스피파(spipa0421)2019-08-16 16:14
답글
그래서 글쓴이의 논지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할 필요도 없고 위험한 복수를 한다고 해서 멍청이라는 것은 아니지 싶단 게 내 생각이었음...
벌재(bipedal)2019-08-16 16:15
답글
그런 하이리스크가 있는 복수를 단순히 나는 나쁜놈이기 때문에 저놈을 조져야겠다는 심리로 하는걸 멍청하다고 한거지 그거 자체를 멍청한 행동이라고 한건 아님 - dc App
스피파(spipa0421)2019-08-16 16:16
답글
보니까 내가 글을 좀 잘못적었네 - dc App
스피파(spipa0421)2019-08-16 16:17
글고 난 딱히 댄디 전제깔고 글쓴건 아님 - dc App
스피파(spipa0421)2019-08-16 16:05
사제가 자기 계획 눈치깟다는 거 알고도 멱따려간다면.....그놈은 그냥 멍청한거 아닐까? 계획은 어찌 짠거지..
익명(175.196)2019-08-16 16:08
답글
흠 근가 신분 숨기고 또 준비해다가 멱 따버릴 거 같은데
멍겅(223.39)2019-08-16 16:12
간단히 말해서, 내 계획을 읽을 줄 알면서 협상 타협 그런 거 없이 날 방해하려 들면서 내가 죽일 수 없었던 상대한테, 굳이 칼들고 덤비는 게 이득일까 아니면 걔가 없는 땅에 가서 장사 다시 펴는 게 이득일까 - dc App
DreamyDays(dreamydays)2019-08-16 16:13
답글
같은 악성향이라도 물질적 이득을 쫒는 놈이 있고 정신적 만족감을 찾는 놈이 있고 뭐 그런게지
니가 말하는 부분은 악이라기보단 멍청이라고 봐소 - dc App
니 말도 맞는 부분이 있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사람을 위해주고 그런 부분은 양심이 있고 없고 착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능 문제라고 들음
선 중립 악은 스펙트럼이라 같은 혼돈악이어도 좀 이상한 놈에서 마귀사탄까지 다양하게 나오는 것
ㅇㅎ
나는 자신의 이득보다 타인의 손해를 더 원하는 심리 자체가 이해가 잘 안 가서.
그러니까 혼돈 아닌가
아래 글에 딱히 혼돈 악이라는 이야기는 없었고...(애초에 악이라고 했으니, 댄디 성향도 딱히 생각을 안 했었다) 그리고 혼돈 악이라고 해도, '자신이 만족을 얻는 기준'이 괴상한 쪽이, '타인의 손해에서만 만족을 얻는다'가 되는 건 머릿속으로 상상이 잘 안 가네. 어쩌면 현실에 있는 유형의 인물이라서 더 상상하기 힘든 걸지도?
아 맞네. 혼돈 악이 아니었구나 댄디뇌가 또;; ㅈㅅ
자신이 얻는 물질적인 이득보다 사제의 고통을 보면서 얻는 정신적 만족이 더 크다고 느낀다면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싶음 복수라는 것도 으레 그런 거구
귀찮잖아. 사제를 죽이면 교단에서 현상금더 걸고 할텐데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알피지에서 그렇게 pvp하면 플롯 다 꼬이니까
악성향이랑 멍청한건 다름. 굳이 할 필요도 없는데다가 위험이 큰 복수를 큭큭 난 나쁜놈이다 하며 하는건 그냥 멍청이고. - dc App
원래 복수라는 건 할 필요도 없고 위험도 큰 것 아닌가 싶은데...
그럼에도 굳이 복수를 한다는 것은 그로서 얻는 카타르시스가 위험을 넘어서는 메리트를 가지기 때문 아닐까. 이거야 물론 개인적 가치이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봄
이유에 따라 다르지. 글쓴이는 단순히 악인이기 때문에 복수한다는거 아니냐 - dc App
그래서 글쓴이의 논지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할 필요도 없고 위험한 복수를 한다고 해서 멍청이라는 것은 아니지 싶단 게 내 생각이었음...
그런 하이리스크가 있는 복수를 단순히 나는 나쁜놈이기 때문에 저놈을 조져야겠다는 심리로 하는걸 멍청하다고 한거지 그거 자체를 멍청한 행동이라고 한건 아님 - dc App
보니까 내가 글을 좀 잘못적었네 - dc App
글고 난 딱히 댄디 전제깔고 글쓴건 아님 - dc App
사제가 자기 계획 눈치깟다는 거 알고도 멱따려간다면.....그놈은 그냥 멍청한거 아닐까? 계획은 어찌 짠거지..
흠 근가 신분 숨기고 또 준비해다가 멱 따버릴 거 같은데
간단히 말해서, 내 계획을 읽을 줄 알면서 협상 타협 그런 거 없이 날 방해하려 들면서 내가 죽일 수 없었던 상대한테, 굳이 칼들고 덤비는 게 이득일까 아니면 걔가 없는 땅에 가서 장사 다시 펴는 게 이득일까 - dc App
같은 악성향이라도 물질적 이득을 쫒는 놈이 있고 정신적 만족감을 찾는 놈이 있고 뭐 그런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