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전까지만해도 '기관'에 의해 인간을 초월한 이능력자들은 철저히 은폐되어왔다. 그러나 닥터 유리에 의해 전세계로 퍼진 격리시설의 영상과 함께 기하급수적으로 각성자들이 증가한다. 기존의 사법, 수사체계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범죄들이 급증하는 것 역시 당연했고 결국 사회는 무법, 무정부 상태에 준하게 되는듯... 했으나 (대체로 자칭) 자경단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질서가 자리잡게 되었다.


기존 사회의 인프라가 아주 없어져버린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온전히 사용한다던가 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임.

지역, 사회별로 기술의 보존 상태, 자원의 여유 등 기반이 천차만별이라 생활상도 그만큼 다양하다.


플레이어들은 거대한 기업형 자경단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의 일원들임.


격주 일요일 밤에서 월요일 새벽까지 예정







겁스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