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을 탐사하던도중 우린(전사,도적,마법사) 거대한 석상 하나와 제단하나를 발견하게된다.
주변을 탐사해보니 다행히 숨겨진 함정은 없지만 석상의 발치에 석판이 하나 새겨져있고 마법사가 그것을 해석해본 결과...
\'가장 깨끗한 피를 바친자만이 이곳을 통과할 수 있다.\'
그리고 주변에 그려진 수많은 인신공양과 관련된 그림들...
누군가가 심장을 찔러서 피를 바쳐야 한다는소리인데
오...시발.... 혹시나해서 손끝을 찔르거나 손목을 살짝그어 제단에 피를 떨어트려보고 제단에 직접 누워보기도했지만
다이스갓 제기랄.... 석상의 가랑이 사이에 있는 녹슨 철 문은 꿈쩍도 하질 않는다. 하다못해 그 빌어먹을 사제새끼가 어제 예배를 드린답시고 던전에서 괴성을 질러서 괴물바퀴를 때로 몰고와서 뜯어먹히지만 않았어도 치료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을텐데 젠장할
ㅡㅡㅡ
그럼 당신(도적)은 어떻게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