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발 맙소사
어쩌다이렇게된걸까
우린 분명 모험을 마치고 여관에서 빌억먹을 파스타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입구에서 술취한사람이 난동을 부리는거 같았는데 갑작스럽게 좀비라니!
덕분에 여관...아니 마을이 통째로 아수라장이되었다.
다행히 난 내방에 자물쇠를걸고 온갖 가구를 문쪽으로 몰아고장시키고 숨어있는상태
혼자서 도망친다면 운이 지랄맞게 나쁘지 않는이상 무난하게 도망칠 수 있지만 하필이면 하나뿐인 동료가 좀비에게 물리고 말았다.
안그래도 나보다 몇배는 느려터진놈이 이런식으로까지 발목을 잡을줄이야
불행중다행이라면 던전을 탐사하던 도중 발견한 만병통치약덕분에 물리더라도 한번은 좀비화를 막을 수 있을거다 뭐...출혈이라던가 살점이 통째로 뜯겨져 나가는건 둘째치고...
후....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
ㅡㅡㅡㅡ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