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들




솔직히 말하자면 돌려보고픈 크로니클이 아니라 그냥 소설써보고 싶은 소재들





1. 오판 크로니클


테키vs트래디션의 싸움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알게 된 오펀들이 단체로 각성함 


어떤 도시에서 테키랑 트래디션이 열심히 싸우다가, 흑막1이 등장해서 단체로 쓸려나갔음. 


PC들은 버려진 시설이나 챈트리 같은걸 발견하고 그걸 통해서 각성하게 된 것임.


그런데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어서 이상한 식으로 오해 하고 있는 모양새.


예를 들어서 테크노크라시를 일종의 저스티스 리그 (즉 기술+마법이 둘 다 있는..)처럼 오해하고 있는 거임. 테키랑 트래디션 자체도 잘 구분 못하고


마법 사용 방식도 테키나 트래디션이 남겨놓은 유물 같은걸 사용하는 방식. 테키가 남긴 시약을 주사해서 헐크처럼 되거나 트갱이들이 남긴 유물을 사용해서 불을 쏘는 방식. 룰북에 나오는 Golden Age 패러다임이랑 비슷하면서도 뒤틀린 방식으로.


그리고 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테키랑 트래디션들이 포섭하려고 접근하는데 흑막1이 다시 등장하고....




2. 펜텍스 관련 크로니클


펜텍스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 신디케이트 요원들이 SISD에 배속됨.


하지만 펜텍스에 대한 정보만을 차단하고 펜텍스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안하는Status Quo 신디케이트의 상부 지침에 대해 실망하게 되고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VE와 접촉해서 펜텍스의 지부를 독단으로 하나씩 지워버리기 시작함.


그런데 펜텍스에 대한 정보가 새서 NWO에게 정치적으로 밀릴것을 두려워한 신딕 상부가 이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심지어 자체 부대로 견제하기 시작함.


그 와중에 뭔가 이상한걸 감지한 NWO가 PC들에게 접촉해서 전향하지 않겠냐고 꼬시고


네판디에게 포섭당한 소수의 상부 요원들이 PC들을 슬슬 꼬시기 시작함


PC들은 자신들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지금의 행동을 계속할 것인지 고민하게 되고.. 라는 정치극





3. 데이팅앱 


갑자기 데이팅앱에서 테크노크라시의 직원 (꼭 계몽 요원이 아니라 EC나 일반 고용인들) 과 트래디션 쪽의 관련인들이 


매칭되기 시작함.


?? 뭐지?? 하고 사태를 파악한 테키들이 조사에 나서기 시작하고...... (그 뒤는 생각 안해놓음)





4. 테크노크라시로 망명한 SoE의 골렘 or SoE로 망명한 테크노크라시의 인공생명체/AI


챈트리/컨스트럭트 앞에 갑자기 상대 팩션에서 만든 인공물이 등장함. 놀랍게도 이 인공물은 Spirit 스피어를 써서 만든 녀석 중에서도 아주 간간히 있는 계몽/각성한 개체. 


이들은 원래 팩션의 방침에 의문을 가지고 답을 찾기 위해 망명해오게 되고


PC들은 이들이 제기하는 아이 같은 순수한 질문에서 자신의 팩션의 모순점도 느끼게 됨


그 와중에 라이벌 팩션이 이 인공물을 되찾기 위해 공격을 해오게 되고......






같은것들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