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드 카본이라는 소설이었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부잣집 여자가 생각남.
소설 속에선 사람이 의식을 데이터화해서 다른 몸에 이식할 수 있었고, 물론 혼자서 여러 몸을 가질 수도 있었음.(불법이지만)
또 이식하는 몸 자체도 그냥 몸뚱아리 말고 여러가지 개조를 한 몸을 만들어서 이식할 수도 있었음.
근데 이 여자는 신체의 모든 체액을, 그러니까 땀이라던지 애액, 침 등등을 미약같은 뭔가로 개조함.
그리고 주인공을 자기 별장으로 초대하는데... 이 별장은 태평양 한가운데에 있고, 어떤 감시위성이나 다른 수단으로도 탐지가 불가능함.
거기에 그 여자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남자를 초대하는데, 이 별장 안에는 그녀가 혼자서 움직이는 몸이 여러개가 있음.
그렇게 주인공은 이 별장에 초대받아서, 2주동안이나 하나의 의식이 조종하는 여섯 여자를 상대로 온갖...
퍄퍄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