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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컨틴전시 능력을 얻거나 인퓨전 관련해서 수정된 부분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다른 방식의 스펠캐스터'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아티피서만의 고유한 체계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음. 특히 그중에서도 아키타입 바꾼 게 흥미로워서 들고와봄.
인퓨전 포인트라는 별도의 자원을 갖고, 특정 아키타입에서 레벨이 오를수록 특정 업그레이드 조합식(워락으로 따지면 인보케이션이랑 약간 비슷함)을 얻는 방식인데, 이 아키타입들 각각의 개성이 확실해서 컨셉 잡고 rp할때 좋겠더라.
이 홈브류판 아티피서는 5종의 아키타입이 있음 :
- 알케미스트 : 호문쿨루스 없는 대신 현장직 느낌이 강해짐.
UA 최신판 아티피서랑 달리 추가행동으로 물약 만들기/마시기를 할 수 있고, 호문쿨루스는 없지만 3레벨에 연금술로 만든 소모품을 강화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음. 그래서 약간 패파 연금술사 비슷하단 느낌이 든다.
이 소모품 강화 능력은 소모품 효과를 적용할 때 d6을 모두 d8로 굴린다거나, 적용 면적이나 지속시간이 뻥튀기된다거나 하는 식임. 지능 수정치만큼 쓸 수 있고 롱레스트마다 횟수 초기화.
UA 최신판 아티피서가 호문쿨루스에 집중하는게 평소에 생각하던 알케미스트 이미지랑은 거리가 멀어서 꺼려졌는데, 이건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그 이미지 그대로라서 마음에 들었음. 그거 빼곤 각종 연금술 소모품들은 크게 변경점이 없다.
- 아머러 : 무려 파워-아머 뽕에 취하게 해주는 아키타입.
이름 그대로 강화복으로 무장해서 싸우는 애들이고, 무기랑 중갑 숙련을 받음. 강화복은 자기한테 숙련 있는 유형을 기본 틀로 잡아서 만들고, 운반 관련한 무게 한도를 2배로 늘려줌. 특이하게도 강화복이라고 무조건 중갑 플레이트를 쓸 필욘 없고(중갑만 적용 가능한 조합식이 있기는 함), 원한다면 평갑이나 경갑으로 강화복을 만들수도 있어서 힘 제한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움.
3레벨부터 강화복에 적용할 수 있는 조합식을 얻게 되는데, 힘/민첩에 지능의 절반 정도에 비례해서 보너스를 주거나 다크비전 등등으로 시작해서 2회공격, 특정 속성 저항(고를 수 있는 속성중에 포스도 있다!), 클로킹, 사이즈업, 영구비행 등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음. 강화복 벗으면 골렘처럼 알아서 움직이거나 짱센 자폭기능 추가도 가능하다.
기능 추가와 별개로 7레벨에서 5피트 이내 적 공격시 자동으로 쇼킹그랩 시전, 14레벨에서 영구 블레이드와드 및 반응행동으로 숙련도 수치만큼 피해감소, 17레벨이 되면 롱레스트로 충전되는 과열 기능을 얻어서 끝나면 탈진하는 대신 잠시동안 지능비례 힘/민첩 뻥튀기 + 행동속도 2배를 받을 수 있게 됨. 기능 추가 중에 지능비례 힘/민첩 증가가 있는 것도 그렇고, 애매하게 힘이 낮은 애들이 지능 올려서 탱키하게 싸울 수 있게 해줘서 나는 엄청 흥미롭게 다가왔음.
- 엔지니어 : 썬더캐논 + 터렛.
멘딩이랑 썬더캐논을 갖고 시작한다. 3레벨부터 해금되는 조합식으로 숏레스트 할때마다 썬더캐논 커스텀이 가능해짐. 이전 UA썬더캐논의 썬더몽거 등이 이 커스텀 기능으로 빠짐. 소음기나 명중굴림+2 같은 커스텀에서 재장전하기 전에 추가행동으로 1번 더 사격, 그래플링 후크(둠 이터널에서 샷건에 달린 그거 생각하면 됨)를 달더니 나중엔 제자리에서 계속 쏘면 유리함 받거나 라이트닝볼트를 쏴댈 수 있게 되고, 폭발탄으로 광역 공격을 시도하거나 연사(volley)기능도 추가 가능함.
중요한 건? 터렛한테도 일부 예외를 빼면 똑같이 커스텀을 해줄 수 있음! 7레벨부터 터렛을 깔 수 있는데, 얘는 "2번째 썬더캐논"인 덕분에 플레이어가 들고다니는 썬더캐논과 별개의 커스텀이 적용됨. 터렛을 배치하거나 회수하는 건 일반행동을 쓰고, 기본적으로는 따로 행동 써서 명령할 필요 없이 알아서 사격으로 반격함(오히려 엄한 놈 쏘지 말라고 하는데에는 반응행동을 씀). 때린놈한테 반격 말고 원하는 놈한테 선제사격하려면 일반행동을 써서 원격으로 사격해줘야 함. 터렛한테 멘딩을 쓸때 인퓨전 포인트를 소모해서 회복량을 늘려줄 수도 있고, 특이하게 터렛 자체는 비마법적 오브젝트 취급임. 그럼 안티매직 필드 안에서도 작동하겠네?
17레벨을 찍으면 커스텀 하나를 영구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플레이어가 들고다니는 1번 썬더캐논이랑 터렛으로 쓰는 2번 썬더캐논한테 각각 따로 적용됨. 그리고 이제 배치된 터렛이 30피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이동이나 원격 사격 명령을 일반행동 말고 추가행동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 터렛이동은 14렙때 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했음.
- 와일드카드 디바이저 : 첩보요원, 해결사 담당.
이름이 특이한데, 하는 일도 그만큼 특이한 아키타입. '와일드카드'라는 이름의 특제 손쇠뇌를 들고다닌다. 디바이저(Deviser)가 어떤 설계도나 해결방안의 고안자라는 뜻이라는데, 와일드카드라는 이름의 손쇠뇌를 발명해낸 사람이면서 동시에 극적인 변수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까지 뜻하는 이름임. 이 홈브류는 문과가 만든게 분명하다.
1레벨에서 '와일드카드'와 함께 기만, 통찰에 숙련을 받음. 그리고 특이하게 소셜 단계(대충 마을에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는 상황)에서 기만/설득/위협/통찰을 모두 지능으로 굴릴 수 있다. 거기에 덧붙여서 군중 사이로 슬쩍 숨어들 때 한정으로 스텔스를 지능으로 굴릴 수 있음.
와일드카드는 기본적으로 위저드나 소서러 캔트립 중에서 공격 굴림을 굴리는(spell damage roll) 캔트립 하나를 골라서 개선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개선된 경우 와일드카드로 공격할 때 일반적인 사격 대신 선택한 캔트립을 시전할 수 있음. 근데 내가 영알못인지 제작자가 따로 정해둔 게 없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시전한 캔트립을 몇레벨 위저드/소서러로 따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14렙 찍으면 여기에 추가로 숏레스트마다 1번씩 카운터스펠을 시전할 수 있음.
3레벨부터는 와일드카드로 발사할 수 있는 특수 탄환 조합식이 해금되기 시작함. 숏레스트마다 아티피서 레벨만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특수탄은 재장전할때 추가행동을 쓸 필요가 없음. 2명한테 따로 맞춰서 서로 묶이게 만들거나, 위치추적기를 박아넣거나, 대상이 적/아군이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등 유틸성 특수탄이 대부분임.
7레벨에는 12인치 금속판 하나랑 거기에 8시간동안 페어링되는 팔찌 하나를 얻는데, 쉽게 생각해서 개인용 귀환 장치쯤 됨. 공격이나 주문에 피격(hit)될 때 반응행동으로 팔찌를 만지면 디스크의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디스크는 하나만 페어링할 수 있고, 플레이어 자신만 순간이동된다. 롱레스트마다 1번씩 쓸 수 있음.
17레벨에는... 와일드카드 하나를 더 얻어서 아킴보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2번째 와일드카드는 1번째 와일드카드랑 별개의 캔트립, 특수탄을 넣을 수 있고, 14렙때 얻는 1회용 카운터스펠도 각각 따로 취급함. 일반행동으로 공격할때, 와일드카드를 양손에 들고 아킴보를 하고 있었다면 따로 추가행동 같은거 쓸 필요 없이 양손에서 동시에 사격할 수도 있다.
드래곤마크 가문마다 한명쯤 있는 요원이나 도시에서 돈 받고 의뢰받는 해결사 컨셉이고, 그런 컨셉을 플레이에 잘 녹여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음. 근데 이건 여기 소개된 다른 아키타입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래도 레벨을 좀 많이 올려야 제기능을 할 수 있을거같다. 뭐 그걸 매직 아이템 제작으로 커버하는게 아티피서겠지만.
- 메카니스트 : 커스텀 위주의 기계 하수인.
다른 아키타입들이 각자만의 조합식으로 커스텀할 수 있는 것처럼, 메카니스트는 직접 커스텀한 기계 하수인을 만드는 데 올인한 아키타입임. 메카니스트는 특히 커스텀의 선택지가 다양한 편이다.
메카니스트의 기계 하수인은 동물 동료나 크리처 소환으로 얻은 컴패니언한테 컨스트럭트 타입을 덧씌우는 방식이 아니다. 힘민체 10/지능 3/지혜 9/매력 1을 기본 능력치로 갖고, 몸체가 될 섀시가 비행/이족보행/사족보행인지를 골라야 함. 섀시를 고른 다음엔 힘/민/체/지혜 중에 하나를 특화해서 특화된 능력치 16 + 부능력치 13이라는 준수한 능력치를 갖게 된다. 섀시에 따라 숙련되는 스킬도 다르게 시작함. 3레벨 전까진 별도의 공격 능력은 없고, 썬더클랩을 시전하는 능력이 극초반 평타로 쓰인다.
3레벨부터는 본격적인 커스텀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하수인은 2종류의 무기에 숙련을 얻고, 여기에 추가로 각종 조합식으로 강화될 수 있다. 수중행동 특화나 지각 숙련, 사족보행 섀시의 돌격기능 추가, 비행 섀시가 기회공격 면역부터 시야공유, 자아 획득 및 지능 증가, 그래플, 캔트립 사용기능, 2회공격, 평타로 유사 플레임 스트라이크 발동, 투시 등등을 추가할 수 있다. 단순 능력치 증가로 20을 찍어주는 것도 가능.
UA판 아티피서보다 이 쪽이 좀 더 아티피서만의 분위기, 플레이스타일이 개성적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내가 영알못이라 해석 잘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음.
유사 컨틴전시 능력을 얻거나 인퓨전 관련해서 수정된 부분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다른 방식의 스펠캐스터' 스타일에서 벗어나서 아티피서만의 고유한 체계를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음. 특히 그중에서도 아키타입 바꾼 게 흥미로워서 들고와봄.
인퓨전 포인트라는 별도의 자원을 갖고, 특정 아키타입에서 레벨이 오를수록 특정 업그레이드 조합식(워락으로 따지면 인보케이션이랑 약간 비슷함)을 얻는 방식인데, 이 아키타입들 각각의 개성이 확실해서 컨셉 잡고 rp할때 좋겠더라.
이 홈브류판 아티피서는 5종의 아키타입이 있음 :
- 알케미스트 : 호문쿨루스 없는 대신 현장직 느낌이 강해짐.
UA 최신판 아티피서랑 달리 추가행동으로 물약 만들기/마시기를 할 수 있고, 호문쿨루스는 없지만 3레벨에 연금술로 만든 소모품을 강화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음. 그래서 약간 패파 연금술사 비슷하단 느낌이 든다.
이 소모품 강화 능력은 소모품 효과를 적용할 때 d6을 모두 d8로 굴린다거나, 적용 면적이나 지속시간이 뻥튀기된다거나 하는 식임. 지능 수정치만큼 쓸 수 있고 롱레스트마다 횟수 초기화.
UA 최신판 아티피서가 호문쿨루스에 집중하는게 평소에 생각하던 알케미스트 이미지랑은 거리가 멀어서 꺼려졌는데, 이건 내가 평소에 생각하던 그 이미지 그대로라서 마음에 들었음. 그거 빼곤 각종 연금술 소모품들은 크게 변경점이 없다.
- 아머러 : 무려 파워-아머 뽕에 취하게 해주는 아키타입.
이름 그대로 강화복으로 무장해서 싸우는 애들이고, 무기랑 중갑 숙련을 받음. 강화복은 자기한테 숙련 있는 유형을 기본 틀로 잡아서 만들고, 운반 관련한 무게 한도를 2배로 늘려줌. 특이하게도 강화복이라고 무조건 중갑 플레이트를 쓸 필욘 없고(중갑만 적용 가능한 조합식이 있기는 함), 원한다면 평갑이나 경갑으로 강화복을 만들수도 있어서 힘 제한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움.
3레벨부터 강화복에 적용할 수 있는 조합식을 얻게 되는데, 힘/민첩에 지능의 절반 정도에 비례해서 보너스를 주거나 다크비전 등등으로 시작해서 2회공격, 특정 속성 저항(고를 수 있는 속성중에 포스도 있다!), 클로킹, 사이즈업, 영구비행 등등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음. 강화복 벗으면 골렘처럼 알아서 움직이거나 짱센 자폭기능 추가도 가능하다.
기능 추가와 별개로 7레벨에서 5피트 이내 적 공격시 자동으로 쇼킹그랩 시전, 14레벨에서 영구 블레이드와드 및 반응행동으로 숙련도 수치만큼 피해감소, 17레벨이 되면 롱레스트로 충전되는 과열 기능을 얻어서 끝나면 탈진하는 대신 잠시동안 지능비례 힘/민첩 뻥튀기 + 행동속도 2배를 받을 수 있게 됨. 기능 추가 중에 지능비례 힘/민첩 증가가 있는 것도 그렇고, 애매하게 힘이 낮은 애들이 지능 올려서 탱키하게 싸울 수 있게 해줘서 나는 엄청 흥미롭게 다가왔음.
- 엔지니어 : 썬더캐논 + 터렛.
멘딩이랑 썬더캐논을 갖고 시작한다. 3레벨부터 해금되는 조합식으로 숏레스트 할때마다 썬더캐논 커스텀이 가능해짐. 이전 UA썬더캐논의 썬더몽거 등이 이 커스텀 기능으로 빠짐. 소음기나 명중굴림+2 같은 커스텀에서 재장전하기 전에 추가행동으로 1번 더 사격, 그래플링 후크(둠 이터널에서 샷건에 달린 그거 생각하면 됨)를 달더니 나중엔 제자리에서 계속 쏘면 유리함 받거나 라이트닝볼트를 쏴댈 수 있게 되고, 폭발탄으로 광역 공격을 시도하거나 연사(volley)기능도 추가 가능함.
중요한 건? 터렛한테도 일부 예외를 빼면 똑같이 커스텀을 해줄 수 있음! 7레벨부터 터렛을 깔 수 있는데, 얘는 "2번째 썬더캐논"인 덕분에 플레이어가 들고다니는 썬더캐논과 별개의 커스텀이 적용됨. 터렛을 배치하거나 회수하는 건 일반행동을 쓰고, 기본적으로는 따로 행동 써서 명령할 필요 없이 알아서 사격으로 반격함(오히려 엄한 놈 쏘지 말라고 하는데에는 반응행동을 씀). 때린놈한테 반격 말고 원하는 놈한테 선제사격하려면 일반행동을 써서 원격으로 사격해줘야 함. 터렛한테 멘딩을 쓸때 인퓨전 포인트를 소모해서 회복량을 늘려줄 수도 있고, 특이하게 터렛 자체는 비마법적 오브젝트 취급임. 그럼 안티매직 필드 안에서도 작동하겠네?
17레벨을 찍으면 커스텀 하나를 영구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플레이어가 들고다니는 1번 썬더캐논이랑 터렛으로 쓰는 2번 썬더캐논한테 각각 따로 적용됨. 그리고 이제 배치된 터렛이 30피트 속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이동이나 원격 사격 명령을 일반행동 말고 추가행동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 터렛이동은 14렙때 줘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했음.
- 와일드카드 디바이저 : 첩보요원, 해결사 담당.
이름이 특이한데, 하는 일도 그만큼 특이한 아키타입. '와일드카드'라는 이름의 특제 손쇠뇌를 들고다닌다. 디바이저(Deviser)가 어떤 설계도나 해결방안의 고안자라는 뜻이라는데, 와일드카드라는 이름의 손쇠뇌를 발명해낸 사람이면서 동시에 극적인 변수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까지 뜻하는 이름임. 이 홈브류는 문과가 만든게 분명하다.
1레벨에서 '와일드카드'와 함께 기만, 통찰에 숙련을 받음. 그리고 특이하게 소셜 단계(대충 마을에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는 상황)에서 기만/설득/위협/통찰을 모두 지능으로 굴릴 수 있다. 거기에 덧붙여서 군중 사이로 슬쩍 숨어들 때 한정으로 스텔스를 지능으로 굴릴 수 있음.
와일드카드는 기본적으로 위저드나 소서러 캔트립 중에서 공격 굴림을 굴리는(spell damage roll) 캔트립 하나를 골라서 개선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개선된 경우 와일드카드로 공격할 때 일반적인 사격 대신 선택한 캔트립을 시전할 수 있음. 근데 내가 영알못인지 제작자가 따로 정해둔 게 없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시전한 캔트립을 몇레벨 위저드/소서러로 따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14렙 찍으면 여기에 추가로 숏레스트마다 1번씩 카운터스펠을 시전할 수 있음.
3레벨부터는 와일드카드로 발사할 수 있는 특수 탄환 조합식이 해금되기 시작함. 숏레스트마다 아티피서 레벨만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특수탄은 재장전할때 추가행동을 쓸 필요가 없음. 2명한테 따로 맞춰서 서로 묶이게 만들거나, 위치추적기를 박아넣거나, 대상이 적/아군이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등 유틸성 특수탄이 대부분임.
7레벨에는 12인치 금속판 하나랑 거기에 8시간동안 페어링되는 팔찌 하나를 얻는데, 쉽게 생각해서 개인용 귀환 장치쯤 됨. 공격이나 주문에 피격(hit)될 때 반응행동으로 팔찌를 만지면 디스크의 위치로 순간이동한다. 디스크는 하나만 페어링할 수 있고, 플레이어 자신만 순간이동된다. 롱레스트마다 1번씩 쓸 수 있음.
17레벨에는... 와일드카드 하나를 더 얻어서 아킴보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얻은 2번째 와일드카드는 1번째 와일드카드랑 별개의 캔트립, 특수탄을 넣을 수 있고, 14렙때 얻는 1회용 카운터스펠도 각각 따로 취급함. 일반행동으로 공격할때, 와일드카드를 양손에 들고 아킴보를 하고 있었다면 따로 추가행동 같은거 쓸 필요 없이 양손에서 동시에 사격할 수도 있다.
드래곤마크 가문마다 한명쯤 있는 요원이나 도시에서 돈 받고 의뢰받는 해결사 컨셉이고, 그런 컨셉을 플레이에 잘 녹여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음. 근데 이건 여기 소개된 다른 아키타입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래도 레벨을 좀 많이 올려야 제기능을 할 수 있을거같다. 뭐 그걸 매직 아이템 제작으로 커버하는게 아티피서겠지만.
- 메카니스트 : 커스텀 위주의 기계 하수인.
다른 아키타입들이 각자만의 조합식으로 커스텀할 수 있는 것처럼, 메카니스트는 직접 커스텀한 기계 하수인을 만드는 데 올인한 아키타입임. 메카니스트는 특히 커스텀의 선택지가 다양한 편이다.
메카니스트의 기계 하수인은 동물 동료나 크리처 소환으로 얻은 컴패니언한테 컨스트럭트 타입을 덧씌우는 방식이 아니다. 힘민체 10/지능 3/지혜 9/매력 1을 기본 능력치로 갖고, 몸체가 될 섀시가 비행/이족보행/사족보행인지를 골라야 함. 섀시를 고른 다음엔 힘/민/체/지혜 중에 하나를 특화해서 특화된 능력치 16 + 부능력치 13이라는 준수한 능력치를 갖게 된다. 섀시에 따라 숙련되는 스킬도 다르게 시작함. 3레벨 전까진 별도의 공격 능력은 없고, 썬더클랩을 시전하는 능력이 극초반 평타로 쓰인다.
3레벨부터는 본격적인 커스텀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하수인은 2종류의 무기에 숙련을 얻고, 여기에 추가로 각종 조합식으로 강화될 수 있다. 수중행동 특화나 지각 숙련, 사족보행 섀시의 돌격기능 추가, 비행 섀시가 기회공격 면역부터 시야공유, 자아 획득 및 지능 증가, 그래플, 캔트립 사용기능, 2회공격, 평타로 유사 플레임 스트라이크 발동, 투시 등등을 추가할 수 있다. 단순 능력치 증가로 20을 찍어주는 것도 가능.
UA판 아티피서보다 이 쪽이 좀 더 아티피서만의 분위기, 플레이스타일이 개성적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내가 영알못이라 해석 잘못한 부분도 있을 수 있음.
캔트립은 그냥 캐릭터 레벨로 따짐 클래스 레벨이 아니라
그래서 파이터 멀티해도 캔트립 딜은 낮아지는 일이 없어서 캔트립 주로 쓰는 애들이 파이터 멀티 찍어서 액션서지도 받아챙기는 빌드돞있음
ㅇㅎ...지식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