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데 자면 안 되서 이런 거라도 해본다.
대충 제과제빵 이상 바둑 이하의 인지도라고 가정하고 티알이 사회에 어떻게 녹아들어갈 것인가.
일단 티알 카페가 늘어나서 일반 카페만큼은 아니더라도 번화가에 나가면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겠지. 딱히 플을 하러 온 게 아니더라도 심심하면 놀러가서 주사위나 미니어쳐 구경하다가 운 좋으면 2,3인 단편플 정도는 인스턴트로 돌릴 수도 있을 테고, 그게 아니더라도 지금보다 구인 구회는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겠지.
전국적으로는 얼마 안 되지만 관련 학과도 몇 생겨서 (TRPG)시나리오 작법이나 진행학개론 같은 강의를 듣고 놀이치료나 교육과 관련지어서 전문 인스터럭터로서 자격이 나올 지도 모름. 과장 좀 보태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른다는 식으로 포장하면 한 플레이 몇 시간에 얼마 해서 아이를 맡기는 학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이러면 반대로 전문적인 이미지가 붙어서 마스터는 하는 사람만 하는 취미가 될 것도 같네.
더 뭔가 상상해볼 법 한데 졸려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
(패러독스에 증발한 메이지입니다)
보드게임강사자격증이라는 게 생겼던데 그거에 낑겨들어갈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 - dc App
안그래도 그거에서 연상한 거였음.
일단 사람들 여가시간이 지금 보단 더 많겠네.
그래도 우린 팀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