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을 파괴한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주로 몇개의 다이스를 굴림으로서, 판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런 식이다:
플레이어: 다음 방으로 향하는 문을 열게.
GM: 너는 배틀액스를 들고 상자를 지키는 오크를 발견해.
플레이어: 나는 오크에게 상자를 지키고 있는 당신의 행동은 정당하지만, 나는 그대를 선입견을 가지고 상대하고 싶지 않다는 솔직하고 뜻깊은 대화를 권해. 이 전통적인 모험가/괴물 사이의 적대 관대를 좀 더 긍정적이고 상호 이득이 되는 관계로 새롭게 나아가자는 희망을 가지고 말이야.
GM: 1d20으로 카리스마 판정 굴려.
플레이어: 성공했어.
GM: 오크는 너의 설득에 감동해. 그는 배틀액스를 내려놓고 상자 위에 걸터앉아 너와 함께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토론을 나누길 바래. 점점 쇠퇴해가는 지하 던전의 기반과 사회를 어떤 방법으로 다시 활기있게-
플레이어: 그가 정신이 딴데 팔린 동안, 내 검으로 그를 찌를게.
양손 무기 숙련
> 나
> 첫 DM
> 팀의 파이터는 인간 바바리안
> 한지 좀 됬음
> 눈에 보이는 모든걸 쳐죽임
> 모든 걸
> 내가 던져주는 그 어떤 NPC라도
> 졷까 이새끼
> 추울*과 싸우는 중
> 바바리안이 한방에 체력의 1/3을 잃음
> 아이디어.png
> "추울이 깔끔하게 네 팔 한쪽을 베어버리고, 떨어진 팔은 물 속으로 가라앉아."
> 바바는 멘붕
> 다른 팀원들은 존나 쳐웃음
> "젠장할 작성자, 내 무기들은 전부 양손 무기란 말이야!"
> 오우
> 그래 알았어
> 다음 마을, 대장간
> 마법의 의수 3개, 각각 서로 다른 장점과 단점이 있음
> 그는 셋 다 챙기고는 대장장이를 죽여버림
> 다음 세션
> 추울이 다시 나타나 바바의 다른 팔을 잘라버림
그 빌어먹을 팔들로 저글링 한번 잘 해보라고 이 개자식아.
*추울(Chuul): DnD의 가재 비슷한 괴물. 아인종을 혐오하며, 주둥이의 촉수로 마비시키고 집게로 베어낸다.
출저: https://www.reddit.com/r/DnDGreentext/comments/cqlgli/subvert_expectations/
https://www.reddit.com/r/DnDGreentext/comments/cthmi1/two_handed_weapon_specialization/
ㅋㅋㅋ 근데 의족 말고 의수 아니냐?
그러네, 지적 감사.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