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소 직원 A(였던것)


모험가 새끼들이 집이랑 직장을 다 불태워서 거지됨, 술 쳐먹고 필름 끊김


술 깨고보니 사제가 되어있고 머릿속에선 듣보신이 내 신전을 세우라고 들들볶는다


진짜 하고 싶은건 불지른 놈들을 족치는 거지만


신을 무시했다가 벼락맞긴 싫으니 당장은 사제를 연기하기로 한다


사제 액션은 수행할 수 있지만 언행은 양민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