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칼럼을 올리게 되어 사과 말씀 드립니다. 현재 DKSA는 배송 지연 사태를 포함해 다양한 일을 가능한 빨리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내일 중으로 후원자 여러분과 한국의 D&D 플레이어 분들께 지금까지의 상황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공개해 드리기 위해 내용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 DKSA의 모든 구성원은 이번 상황에 대해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저희가 보여드릴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은 하루라도 빨리 사태를 해결하는 한편 가능한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후원자 여러분의 신뢰를 조금이라도 덜 잃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희의 현황이 아무리 시급하고 어렵다 하여도 약속한 것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 저희가 결코 후원만 받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아님을, 그리고 이번 일 이후에도 계속 한국에 D&D를 소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 역시 모두의 의견이 일치한 부분입니다. 늦어지는 상황에 대해 실망하고 현황을 궁금해 하시는 그 마음 저희 역시 백번 이해합니다. 저희가 일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드리는 것만이 조금이나마 저희에 대한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DKSA 번역팀 담당자 Shan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