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 순서란 게 있잖아.
뭘 얼머나 거창하게 준비해서 보여주려는 지는 모르겠는데 당장 문제가 터졌으면 해야 할 건 기다려주세요가 아니라 우리 지금 여기까지 했어요 이거 아님?
샘플 사진 든 대표가 웃는 사진 한 장이랑 컨테이너인지 임대창고인지에 그득하게 쌓여 있는 책들 사진 한 장 해서 딱 이렇게 두 장 올리는 게 뭐가 어렵다고 이러는 지 모르겠다.
꼭 애들 숙제 얼만큼 했니 하면 일단 지금 한 데를 보여주면 되는데 일단 다 했다고 거짓말 부터 하고 나서 완벽하게 끝내서 검사 맡지 않으면 세상 무너지는 줄 아는 그런 거 보는 느낌이다.
턀클은 역시 턀클이야.
웃는건 좀...
그냥 창고사진만
사장이라고 광황 찍는 건 아니겠지
그 누구냐 본가 쪽에서 넘어온 사람. 상징적으로 괜찮잖아.
그걸 또 쉴드치는 놈들이 많은 것도 코미디임
이게 뭐라고 이렇게 꼬이는건지도 의문이고 그걸 왜 못 감싸서 안달인지도 너무 의문이다
문제집 얼마나 풀었는지 지금까지 한 데까지 가져오라고 하는데 안 보여주려고 버틴다... 높은 확률로 이건 도저히 보여줄 수준까지 안 해놓은 애들이 하는 짓이지. 6쪽 풀랬더니 처음 한 쪽 풀고 던져놨던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