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셋 다 PL들 취향에 안 맞아서 접은것들임.

가끔 플롯이나 퀘스트 뭐 할지 생각이 안 나면 이런거 읽고 피식 웃고나면 괜찮아질듯.


1.(현대판타지?)주시자가 당신을 지켜봅니다: 남극 과학기지에 보급을 하러 온 여러분들은 황제펭귄 제국의 3황녀의 친위대에게 납치됩니다. 3황녀는 인간의 영토와 지식을 손에 넣기 위한 행동이라지만, 사실은 제2왕자의 계략에 빠져든 셈이라, 여러분들과 3황녀 일행은 \'회색 죽음\'에게 쫒기게 됩니다. 여러분이 얼어죽는 게 빠를까요, \'회색 죽음\'에게 먹히는 게 빠를까요? 아니면 수송선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2.(사이버펑크?)물은 답을 알고 있다: 크레센트 그룹의 프로토타입 컴퓨터 한 \'통\'이 사라졌습니다. 한 컵 분량으로 컴퓨터 5대 정도의 연산능력과 3일동안 버틸 수 있는 전력을 충전 가능한 \'액체 컴퓨터\' 였다는군요. 누구든 찾기만 한다면 큰 돈을 만질 수 있을 겁니다.

P.S : 사람의 영혼은 몇 테라바이트일까요?


3.(판타지?)외교부 기사단 지그인 전문수색부대: 어느 대마법사가 \'하늘에 창문을 내려다\' 지그인가 뭔가 하는 곳과 통하는 문을 만든 기상천외한 사태 이후 3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지그인과 관련된 업무를 치를 기사단이 생긴 지도 2년이 흘렀습니다. 외교부 기사단(저 세상의 귀족가문의 이름을 따서 부릅니다)의 수많은 행정/실전 업무중에는 \'밀입국자\'들을 잡는 일도 있습니다. 마법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칱\'을 가진 밀입국자를 잡을 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