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다고 합니다. 사람 사이의 신뢰 역시 물과 같을 것입니다. 저희가 받았던 분에 넘치는 물을 쏟아버린 이상, 이제 저희에게 남은 길은 다시 물그릇을 주워들어 한방울 한방울의 이슬이라도 조심스레 모아가는 일 뿐입니다. 저희들 DKSA는 약속드린 바와 같이 계속 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D&D 플레이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시도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기대와 희망에 누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사과드리며,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전의 티알클한테 이런 문장 상상이나 할수 있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