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러 자러 가야하니깐 마지막으로. 제가 위에서 말했던 텍섹 지적하는 사람들은 텍섹 분위기 꼴보기 싫고 입 닥치면 안 되냐는 말부터 다짜고짜 하더라고여. 제가 보기엔 투표도 안 하는데 본인 원하는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기적이라고 썼던 거고
익명(110.70)2016-04-10 03:07
끝까지 지가 맞지
익명(103.10)2016-04-10 03:10
뭐 저처럼 생각 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단지 제가 생각하기엔 특정 사람들의 글을 줄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 주제로 글을 더 쓰도록 유도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떡밥을 던지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 내 글 때문에 다른 글이 아예 못 올라오는 상황 아니면 내가 뭐 쓸지에 대해선 간섭 안 받고 썼으면 좋겠거든요
익명(110.70)2016-04-10 03:10
너무 한 주제로만 얘기가 도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하는데, 그나마 텍섹 떡밥은 소수가 얘기하고 있는거임. 갤 대다수 구성원이 하는게 아니라. 글 쓰지 말라는건 아님. 근데 적당히 하라는 것 정도는 요구하고 싶음.
모아이(1.176)2016-04-10 03:11
그런 글 보고도 계속 텍섹글 싸시는 분들도 이기적이겠네요 그러면 ^^
익명(103.10)2016-04-10 03:11
그럼 너부터 간섭 마세요 제발
익명(103.10)2016-04-10 03:11
단순히 떡밥의 총량만이 아니라, 비중 또한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좌우하는데 중요함. 아무리 다른 떡밥이 많이 나와도, 텍섹의 떡밥이 과하게 높고, 텍섹 떡밥 던지는 놈들은 소수인 이상 괴리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음.
모아이(1.176)2016-04-10 03:12
그리고 개인적으로 디씨에서 뭐 하지말라는 요구가 큰 사건이 터지기 전에 제대로 받아들여진 걸 본 적이 없어서... 알아서 하겠죠 뭐
익명(110.70)2016-04-10 03:12
103.10 // 밖에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오렴^^
익명(110.70)2016-04-10 03:13
반박은 못하시고...
익명(103.10)2016-04-10 03:13
글 쓸때 너무 생각하고 간섭받기 싫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 부분임. 근데 텍섹과 관련된 로그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못 따라가겠다거나, 그런 얘기를 나만 한 건 아닌 걸로 기억함.
모아이(1.176)2016-04-10 03:16
그리고 전 디씨는 뭐가 올라오든 개인이 알아서 책임지면 된다라는 주의라... 이 부분에서 생각이 좀 갈리는 것 같네요
익명(110.70)2016-04-10 03:16
좀 논점 벗어나는 얘기지만, 정 텍섹 얘기를 하더라도 닉언이나 특정 세션 얘기 같은건 조금 덜했으면 좋겠음. 말했듯 텍섹 하는 사람들 자체는 소수니깐, 그 사람들끼리 친목이 싹트는 느낌을 많이 받음. 텍섹 비중의 괴리랑 겹쳐서 시너지가 난다는 느낌임.
모아이(1.176)2016-04-10 03:18
그건 어느 정도 이해됩니다. 잘못하면 친목질의 소지가 있어서. 근데 이거 관해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때 결론이 갤마다 분위기 다르고 닉언/세션이야기 해도 됨으로 결정나서... 쉽게 막아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익명(110.70)2016-04-10 03:21
모아이/지금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 이전에 현실적으로 니가 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느냐의 문제임. 공원에서 음담패설하는 고당들한테 가서 훈계하면. 뭐 세부 상황에 따라 그게 일리 있는 행동일 수도 있어.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 행동이 효과가 있겠냐는 거지.
익명(211.59)2016-04-10 03:25
닉언/세션얘기 해도 되는 것도 정도가 있는거지. 못 참겠다! 엎어! 할 정도는 아닌데, 좀 위험 수위로 다가간다는 느낌은 받음.
모아이(1.176)2016-04-10 03:25
그러니까 여기서 니가 원하는 결과를 거두는 현실적 방법은 이렇게 불만 터트리기보다 다른 떡밥 던지는 쪽이란 거고
익명(211.59)2016-04-10 03:28
전 근데 모아이님이 느끼는 감정과 똑같은 걸 WoD 관련글에서 느끼거든요. 그것도 텍섹만큼 큰 떡밥에 진입장벽이 높아서 이야기하는 유저만 이야기해요. 그럼 이 사람들도 친목질의 소지가 있으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익명(110.70)2016-04-10 03:28
불만글 싸는 거 자체야 문제될 것도 아니지. 뭔 글이든 올리는 데가 여기인데. 단지 효과의 문제다
익명(211.59)2016-04-10 03:29
211.59// 뭐, 텍섹러들은 소수니깐 글 하나로도 효과는 그럭저럭 있을 수 있다 생각함. 없다 해도 글 하나 쓰면 안 되는건 아니고.
모아이(1.176)2016-04-10 03:29
이렇게 하나씩 줄어들면 결국 뭘 말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 올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익명(110.70)2016-04-10 03:30
wod는 소수의 점령이라기보단, 지나가고 있는 떡밥에 가깝지 않나.
모아이(1.176)2016-04-10 03:32
근데 내가 지금까지 모니터링한 결과로는, 결국 불먼글 싸면 텍섹러들은 무시하거나 오히려 저항해서 별 효과 없었고, 오히려 다른 떡법으로 갤 채우니까 비로소 잠잠해졌거든
익명(211.59)2016-04-10 03:32
지금도 다른 떡밥 다 식으니까 텍섹글 비중이 높아진 거고.
익명(211.59)2016-04-10 03:32
근데 WoD 떡밥은 정기적으로 리스폰되거든요. 마치 텍섹처럼요. 이건 일과성은 아니라고 봅니다
익명(110.70)2016-04-10 03:33
wod도 뭔 소린지 못 알아먹겠다는 성토는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함.
모아이(1.176)2016-04-10 03:35
그리고 WoD 관련해서 활발하게 얘기하시는 분도 소수라서... 전 텍섹보다 오히려 WoD 떡밥에 더 소외감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그거 자제해달라고 말한 적은 없었어요
익명(110.70)2016-04-10 03:35
게다가, 이런건 결국 정도의 문제임. 극단적으로 과장한 예로, 한 사람이 작정하고 고겜갤에 '웨이스트랜드' 라는 게임에 대한 글만 하루에 100개씩 싼다고 가정해보자. 이게 문제시되지 않을까?
모아이(1.176)2016-04-10 03:36
결국 경계해야 할 것은 그러한 주제들 자체가 아니라 주제로 인한 찬목질의 싹이 되어야 한다고 전 봅니다. 주제는 크게 상관 없어 보여요 제가 보기엔.
익명(110.70)2016-04-10 03:37
모아이 //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른데, 다른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상황이면 이상한 놈 취급이야 받겠지만 크게 문제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 100개가 1000개 글 중에 100개냐, 10000개 글 중에 100개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결국 모수의 문제 아닐까요.
익명(110.70)2016-04-10 03:41
자러 간대서 너무 길어지면 좀 그렇긴 한데, 뭐, 일단 그렇다. 오유에 여시 유저들이 지나치게 늘어나서 난리 난 사건도 있던데, 그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함.
모아이(1.176)2016-04-10 03:43
그 모수에 대한 얘기임. 글 대비 텍섹글의 비율이 티알러 대비 텍섹러 비율에 비해 높다고.
모아이(1.176)2016-04-10 03:44
모아아 // 그러니까 전 모수를 늘리는 게 해결방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 게 떡밥 이야기거
익명(110.70)2016-04-10 03:44
웨이스트랜드 얘기를 한건, 소수에 의한 글의 과점이 문제시될 상황을 극단적으로 제시한거임. 원론적으로 '문제 없는 모든 떡밥은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게 성립하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거고.
모아이(1.176)2016-04-10 03:45
근데 전 개인적으로 턀갤에서 그런 걸 느껴본 적이 없어서... 저도 흐름을 바꾸려고 떡밥 몇 개 실제로 던졌는데 텍섹 이야기 하다가도 제 떡밥 안 무는 적은 없었거든요
익명(110.70)2016-04-10 03:46
텍섹글이 보기 싫으니 다른 글 좀 싸라! 하고 사람들에게 요구하긴 힘들잖아. 세력 싸움을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고, 그러느니 그냥 빠져나가겠지.
모아이(1.176)2016-04-10 03:47
개인이 갤러리 떡밥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라 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안 된다는건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
모아이(1.176)2016-04-10 03:48
아 이게 다른 사람에겐 세력 싸움으로 보이는군요... 음... 전 그냥 여기가 자기 원하는 글 쓰고 싶은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텍섹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세력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요
익명(110.70)2016-04-10 03:53
세력 싸움이라고 표현한건, 떡밥을 바꾸고 싶어서 일부러 다른 떡밥을 막막 던지고 활발하게 대화하는건 텍섹에 맞선 세력싸움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한 얘기임. 텍섹 세력이 어쩌구 하는게 아니라.
모아이(1.176)2016-04-10 03:55
뭐 어쨌든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서로 평행선일 것 같고(다른 주제의 글 수를 늘린다vs특정 주제 글 자제), 모아이님이 지금 턀갤이 텍섹하는 사람들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글 쓰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생각하셨다면 지적이 일리있다고 봅니다
익명(110.70)2016-04-10 03:56
하튼 110도 잔다고 하고, 나도 세션이 있으니 차피 원론적인 얘기로 결론 안 나는 소리 하는 마당에 영원히 평행선 긋기도 그렇고. 슬슬 간다.
모아이(1.176)2016-04-10 03:57
이건 서로 입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위의 손가락 게으른 사람들은 다짜고짜 찾아와서 텍섹 관련해서 치라고 하는 사람들 이야기였어요. 딱히 모아이님 이야기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좌송합니다...
익명(110.70)2016-04-10 03:59
뭐, 노파심에 하는 얘기다만. 난 텍섹 하는 놈들을 싫어하지도 않고, 도리어 여기서 텍섹 하는 사람들이랑은 한 다리 걸쳐 아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도리어 그래서 텍섹글에 엄진근하게 구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텍섹이 싫어서 꼬투리잡는건 아님. '친목질이 좀 많다' 라는 말을 좀 돌려 하려고 먼저 글리젠 떡밥 푼건 맞음.
떡밥을 줘요!
뉴비님에게는 용암떡밥이 딱이죠!
용암떡밥이 뭐죠???
D&D에서 20렙 찍은 전사 정도 디면 용의 브레스도 맞아가면서 싸울 수 있을 정도가 되는데, 그런 전사가 용암에 떨어지면 과연 죽을까? 라는 유서깊은 떡밥입니다
아하...
글쎄, 내 얘기인 것 같으니 말하자면, 난 여기 분위기 바꾸려는 사명감 가지고 떡밥을 던지고픈 마음은 없음. 여기 그리 자주 오지도 않고. 텍섹 떡밥이 지나치게 많고, 잔문제가 좀 있다는 느낌을 받은거지.
근데 텍섹 떡밥이 많아서 문제될 게 있는지 의문인데. 다른 이야기를 아예 안 하면 모를까
그리고 다른 rpg 커뮤니티에서 텍섹 이야기 못한다던데 그 반동인 것 같기도 하고. 여튼 여기만 커뮤니티인 것도 아니고 목적에 따라서 적절히 이용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ㄴ말했듯이 그냥 다들 섹스섹스 텍섹텍섹 하는거면 괜찮은데, 그게 아닌 것 같아서 한 얘기임. 텍섹 얘기 하는 애들은 닉이 몇명으로 고정되어 있더라. 나쁜건 아닌데, 좀 덜 했으면 좋겠다.
난 그 떡밥 싫을 사람들은 본인이 알아서 안 들어오든가 떡밥 던지면서 바꾸고 있다고 봐서... 익명 커뮤니티, 그것도 디씨에서 남한테 이래라저래라하는 건 솔직히 그닥 의미 없다고 봄
그리고 예전에도 몇몇 싫다는 사람들 있었는데 다들 공통적으로 손이 게으르더라고... 본인 손이 게으른 건 좋다 이건데 왜 그걸 가지고 남의 입까지 막으려고 하는지는 난 잘 모르겠음 솔직히. 내가 보기엔 매우 이기적으로 보이는데
거 디씨에서 꼬우면 꼽다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ㅉㅉㅉ
표현을 좀 자제하고 있었지만, 막말로 해서 소수의 탈갤 점령이 심화되어 가는 양상을 띄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단 얘기임. 친목질도 뒤따르고 있는 느낌이고. 텍섹글 좀 많이 싸는게 죄가 되진 않지. 근데 그게 과해지면 자제 요청 정돈 할 수 있지.
그건 그 사람들의 글을 제한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글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하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떡밥 던지란 이야기를 한 거거
내가 그게 싫다고 아예 탈갤에 뼈를 묻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자제 요청하는게 이기적이란 얘기는 전혀 납득하기 어렵다. 말 그대로 난 떠나면 그만인 새끼고, 내가 뭐하러 그러냐. 근데 그렇게 떠나는 사람이 늘면 탈갤은 망하겠지.
손 게으르면 꼽다고 말도 못합니까
커뮤니티의 친목질 사태 같은 것도 생각해 봐라. 닉언글이 많아지고, 일기장처럼 쓰는게 문제가 되는건 글의 대상이 한정되기 때문 아니냐. 그거 떡밥을 던져서 막아야 한다 그러냐? 아니잖냐.
솔직히 망하면 망하는거고 텍섹글 많든 적든 상관 없는데 이것도 결국 그 꼽다는 글 꼬와서 쓴 글 아니냐
난 턀갤에 미련이 없어서... 망하든 말든 그닥 상관은 업ㄱ는데, 정전보다는 글이 활발한 게 차라리 나음. 지금도 정전인데 서로 눈치보면서 더 글 안 올라오게?
아니 뭐 꼽다고 말은 할 수 있지ㅇㅇ 난 그저 그런 사람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뿐이고.
안 올라오면 뭐 어떻다고 그런것까지 신경써야 하냐
그런걸로 이기적이라고 느끼시는 분이야말로 디씨는 어떻게 하시는지
그러다가 활력이 죽은 데를 많이 봐서 말이지. 뭐 텍섹갤보다 정전갤이 좋다면 상관없지만 난 차라리 텍섹갤이 낫다는 거고
뭐 어때? 현실에도 내 주변에 이기적인 사람도 있고 그런 건데 디씨도 마찬가지지 뭐. 못 참을 수준은 아니니까
그리고 텍섹갤과 일기장화는 좀 다른 것 같다고 봄. 텍섹을 위한 룰 고찰이나 rpg적 측면에서 반 농담 반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애들도 있고 그래서
뭐... 아예 텍섹하는 애들끼리 뭉쳐서 플레이한 로그가 비공개거나 하면 친목질의 우려가 이해감. 그건 딱 플레이한 걔네만 알 수 있는 정보를 갤 와서 떠든 거니까. 근데 지금까지 쭉 봐왔는데 그렇게 하지는 않던데
텍섹글 안 올라온다고 정전 수준으로 갈 사이트도 아닌데, 텍섹러 수에 비해 텍섹글 비중이 지나치게 높잖아. 그걸 위해 내가 사명감을 가지고 떡밥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이타적인건가.
http://m.dcinside.com/view.php?id=trpg&no=6588&page=3&serVal=%ED%8F%AC%EB%8F%84%EC%A8%A9&s_type=all&ser_pos=-10520
예전에
있었던 건인데 이거 한 번 읽어보세요...
저건 혐오성에 대한 얘기고, 이건 과점에 대한 얘기다. 전혀 다른거야.
늦어러 자러 가야하니깐 마지막으로. 제가 위에서 말했던 텍섹 지적하는 사람들은 텍섹 분위기 꼴보기 싫고 입 닥치면 안 되냐는 말부터 다짜고짜 하더라고여. 제가 보기엔 투표도 안 하는데 본인 원하는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기적이라고 썼던 거고
끝까지 지가 맞지
뭐 저처럼 생각 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단지 제가 생각하기엔 특정 사람들의 글을 줄이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여러 주제로 글을 더 쓰도록 유도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떡밥을 던지는 게 낫다고 한 거예요. 내 글 때문에 다른 글이 아예 못 올라오는 상황 아니면 내가 뭐 쓸지에 대해선 간섭 안 받고 썼으면 좋겠거든요
너무 한 주제로만 얘기가 도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하는데, 그나마 텍섹 떡밥은 소수가 얘기하고 있는거임. 갤 대다수 구성원이 하는게 아니라. 글 쓰지 말라는건 아님. 근데 적당히 하라는 것 정도는 요구하고 싶음.
그런 글 보고도 계속 텍섹글 싸시는 분들도 이기적이겠네요 그러면 ^^
그럼 너부터 간섭 마세요 제발
단순히 떡밥의 총량만이 아니라, 비중 또한 커뮤니티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좌우하는데 중요함. 아무리 다른 떡밥이 많이 나와도, 텍섹의 떡밥이 과하게 높고, 텍섹 떡밥 던지는 놈들은 소수인 이상 괴리감이 느껴질 수밖에 없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디씨에서 뭐 하지말라는 요구가 큰 사건이 터지기 전에 제대로 받아들여진 걸 본 적이 없어서... 알아서 하겠죠 뭐
103.10 // 밖에 나가서 바람 좀 쐬고 오렴^^
반박은 못하시고...
글 쓸때 너무 생각하고 간섭받기 싫다는 말은 이해가 되는 부분임. 근데 텍섹과 관련된 로그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못 따라가겠다거나, 그런 얘기를 나만 한 건 아닌 걸로 기억함.
그리고 전 디씨는 뭐가 올라오든 개인이 알아서 책임지면 된다라는 주의라... 이 부분에서 생각이 좀 갈리는 것 같네요
좀 논점 벗어나는 얘기지만, 정 텍섹 얘기를 하더라도 닉언이나 특정 세션 얘기 같은건 조금 덜했으면 좋겠음. 말했듯 텍섹 하는 사람들 자체는 소수니깐, 그 사람들끼리 친목이 싹트는 느낌을 많이 받음. 텍섹 비중의 괴리랑 겹쳐서 시너지가 난다는 느낌임.
그건 어느 정도 이해됩니다. 잘못하면 친목질의 소지가 있어서. 근데 이거 관해서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때 결론이 갤마다 분위기 다르고 닉언/세션이야기 해도 됨으로 결정나서... 쉽게 막아질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모아이/지금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 이전에 현실적으로 니가 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느냐의 문제임. 공원에서 음담패설하는 고당들한테 가서 훈계하면. 뭐 세부 상황에 따라 그게 일리 있는 행동일 수도 있어.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 행동이 효과가 있겠냐는 거지.
닉언/세션얘기 해도 되는 것도 정도가 있는거지. 못 참겠다! 엎어! 할 정도는 아닌데, 좀 위험 수위로 다가간다는 느낌은 받음.
그러니까 여기서 니가 원하는 결과를 거두는 현실적 방법은 이렇게 불만 터트리기보다 다른 떡밥 던지는 쪽이란 거고
전 근데 모아이님이 느끼는 감정과 똑같은 걸 WoD 관련글에서 느끼거든요. 그것도 텍섹만큼 큰 떡밥에 진입장벽이 높아서 이야기하는 유저만 이야기해요. 그럼 이 사람들도 친목질의 소지가 있으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게 맞을까요?
불만글 싸는 거 자체야 문제될 것도 아니지. 뭔 글이든 올리는 데가 여기인데. 단지 효과의 문제다
211.59// 뭐, 텍섹러들은 소수니깐 글 하나로도 효과는 그럭저럭 있을 수 있다 생각함. 없다 해도 글 하나 쓰면 안 되는건 아니고.
이렇게 하나씩 줄어들면 결국 뭘 말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 올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wod는 소수의 점령이라기보단, 지나가고 있는 떡밥에 가깝지 않나.
근데 내가 지금까지 모니터링한 결과로는, 결국 불먼글 싸면 텍섹러들은 무시하거나 오히려 저항해서 별 효과 없었고, 오히려 다른 떡법으로 갤 채우니까 비로소 잠잠해졌거든
지금도 다른 떡밥 다 식으니까 텍섹글 비중이 높아진 거고.
근데 WoD 떡밥은 정기적으로 리스폰되거든요. 마치 텍섹처럼요. 이건 일과성은 아니라고 봅니다
wod도 뭔 소린지 못 알아먹겠다는 성토는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WoD 관련해서 활발하게 얘기하시는 분도 소수라서... 전 텍섹보다 오히려 WoD 떡밥에 더 소외감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그거 자제해달라고 말한 적은 없었어요
게다가, 이런건 결국 정도의 문제임. 극단적으로 과장한 예로, 한 사람이 작정하고 고겜갤에 '웨이스트랜드' 라는 게임에 대한 글만 하루에 100개씩 싼다고 가정해보자. 이게 문제시되지 않을까?
결국 경계해야 할 것은 그러한 주제들 자체가 아니라 주제로 인한 찬목질의 싹이 되어야 한다고 전 봅니다. 주제는 크게 상관 없어 보여요 제가 보기엔.
모아이 //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른데, 다른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상황이면 이상한 놈 취급이야 받겠지만 크게 문제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 100개가 1000개 글 중에 100개냐, 10000개 글 중에 100개냐는 다른 문제니까요. 결국 모수의 문제 아닐까요.
자러 간대서 너무 길어지면 좀 그렇긴 한데, 뭐, 일단 그렇다. 오유에 여시 유저들이 지나치게 늘어나서 난리 난 사건도 있던데, 그거랑 비슷한거라 생각함.
그 모수에 대한 얘기임. 글 대비 텍섹글의 비율이 티알러 대비 텍섹러 비율에 비해 높다고.
모아아 // 그러니까 전 모수를 늘리는 게 해결방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죠. 그래서 나온 게 떡밥 이야기거
웨이스트랜드 얘기를 한건, 소수에 의한 글의 과점이 문제시될 상황을 극단적으로 제시한거임. 원론적으로 '문제 없는 모든 떡밥은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게 성립하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거고.
근데 전 개인적으로 턀갤에서 그런 걸 느껴본 적이 없어서... 저도 흐름을 바꾸려고 떡밥 몇 개 실제로 던졌는데 텍섹 이야기 하다가도 제 떡밥 안 무는 적은 없었거든요
텍섹글이 보기 싫으니 다른 글 좀 싸라! 하고 사람들에게 요구하긴 힘들잖아. 세력 싸움을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고, 그러느니 그냥 빠져나가겠지.
개인이 갤러리 떡밥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라 해서 문제제기를 하면 안 된다는건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 이게 다른 사람에겐 세력 싸움으로 보이는군요... 음... 전 그냥 여기가 자기 원하는 글 쓰고 싶은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텍섹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세력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요
세력 싸움이라고 표현한건, 떡밥을 바꾸고 싶어서 일부러 다른 떡밥을 막막 던지고 활발하게 대화하는건 텍섹에 맞선 세력싸움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한 얘기임. 텍섹 세력이 어쩌구 하는게 아니라.
뭐 어쨌든 해결방안에 대해서는 서로 평행선일 것 같고(다른 주제의 글 수를 늘린다vs특정 주제 글 자제), 모아이님이 지금 턀갤이 텍섹하는 사람들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글 쓰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생각하셨다면 지적이 일리있다고 봅니다
하튼 110도 잔다고 하고, 나도 세션이 있으니 차피 원론적인 얘기로 결론 안 나는 소리 하는 마당에 영원히 평행선 긋기도 그렇고. 슬슬 간다.
이건 서로 입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위의 손가락 게으른 사람들은 다짜고짜 찾아와서 텍섹 관련해서 치라고 하는 사람들 이야기였어요. 딱히 모아이님 이야기는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좌송합니다...
뭐, 노파심에 하는 얘기다만. 난 텍섹 하는 놈들을 싫어하지도 않고, 도리어 여기서 텍섹 하는 사람들이랑은 한 다리 걸쳐 아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도리어 그래서 텍섹글에 엄진근하게 구는걸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텍섹이 싫어서 꼬투리잡는건 아님. '친목질이 좀 많다' 라는 말을 좀 돌려 하려고 먼저 글리젠 떡밥 푼건 맞음.
여기저기 똥싸놓고 길거리 더러운거 보기싫으면 니들이 치워라 하시는 분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