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뉴비 입장에서 왜 복잡한거지 생각해보니 클래스별로 성장 테이블이 다 다르다는게 컸다 개인적으로는
5판이 에센셜한 부분만 모아서 간략하고 세련되게 만들었고 밸런스면에서도 "그냥 배마해"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턱 막히는 부분은 이거일듯.
아무래도 모든 규칙을 파악한 뒤 숙고해서 제대로 된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데 클래스마다 특수한 규칙이 있어서 성장표도 다 다르게 생겼고 통일성도 없으니 한눈에 파악이 안되니까 좆같은거지
겁스로 입문한 입장에서도 이런 인상을 받았는데 태어나서 쌩처음 5판 보면 복잡하다는 인상 받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클래스마다 특수한 룰이 없는 디앤디류 판타지 장르 룰도 있음?
겁스허쉴?
데이터를 먼저 보고서 캐릭터를 만드느냐 캐릭터를 대략 만들고서 거기에 데이터를 끼우느냐는 어디까지나 취향의 영역이니까...사실 데이터 파악하고서 최적화된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거면 디앤디가 문제인게 아니라 그냥 룰의 분량이 어느정도 이상 되는 시스템이면 초기엔 다 버벅거리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그나마 새비지월드 같은 코어 한권에 서플 한권 정도로 쫑나는 시스템이 맞긴 하겠지.
분량도 큰 이유를 차지하긴 하는데 일원화 되지 않는다는게 더 버벅거리게 하지 않나 싶다는거지. 레이지 따로 있고 스닉 따로 있고 기 따로 있고
그거야 뭐 캐릭터 특수능력인데 이걸 일원화 시키기도 곤란할테고...사실 난 5판이 다른 룰에 비해 복잡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잘 공감이 안간다; 애초에 어지간히 클래스 있고 성장시스템 있는 다른 룰들도 다 각자 시스템 따로 있고 그러잖아? 3.n, 패스파인더, 섀도우런, 아리안로드, 로그호라, 카미가카리, 메탈릭 가디언, 건독 등등등...하다못해 논 클래스제 포인트바이 시스템이어도 어떤 능력을 넣을지 모든 능력을 보고서 구입을 결정하는 판인데? 아예 페이트코어 처럼 완전히 뼈대만 주고서 각자 스턴트 알아서 만드세요 뭐 이런거 아닌 이상에야...
ㅇㅇ 클래스 쓰는 시스템에서 그거 일원화 시키기 어려운거 맞고, 5판보다 쉬운규칙 찾기 힘들다고 생각함 나도. (아주 데이터를 포기해버리지 않은 이상) 다만 같은 분량이라면 포인트 바이 시스템이 모든 능력을 훑기가 훨씬 쉽더라는것. (선결조건 따지는 짓은 클래스제, 포인트바이제 가리지 않고 성가심)
이건 awe도 해당되는 사항 아닌가
분량의 차이도 있고, 핵심규칙 자체가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