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을 직접 보든 전해 듣든 이쪽 여론을 알긴 아는구나.



KSA × TRPG Club
창작자
2019.8.25 0:42
저희 DKSA는 결성 초기부터, 인터넷이나 현실 세계에서의 개인과 번역팀의 일을 분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사적 개인과 공적 작업을 분리하지 못한 결과 발생했던 여러 문제들에 대해 저희 역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희 DKSA가 "가면 뒤에" 서기로 한 것은 저희 내부 협의의 결과입니다. 이번 상황 이후 다시금 방침에 대한 재논의가 있었으나, 대다수의 구성원들은 책임을 느끼고 최선을 다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지금까지 약속한 지원을 유지하고 다음 번역을 계속하는 것이 더 건설적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TRPG Club 측과 동일한 주체라고 의심하시는 것에 대해 저희 역시 이해하는 바가 있습니다만, 동일한 주체가 아니라는 말씀 외에는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가지고 계신 의심에 대해 명쾌하게 밝혀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소통되고 있다는 생각이 착각이든 아니든 그래도 말을 하면 듣고 대답을 해준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있음.

티알클이 과거에 완전 손놓았던 부분이기도 하고.

호구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쩔 수 없이 짜증나는 마음이 자꾸만 풀어지려는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