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아아아아ㅏ아아 끝났다아아아아아ㅏ


1부 6시간

2부 10시간


자작이라 불완전한 부분 존나 많았고

나도 정신 없어서 뭔진 모르겠는데 벽 뚫는걸 허용하고(?)
맵이 붕괴하고... 원래 정해둔 루트는 박살나고...하핳...

...체어샷 1크리는 아직도 기억나네...

대형 시나리오 모티브는 루니아 페도의 이야기에서 따왔는데
대강 ~일족의 초대왕이 순혈 일족의 몸에 계속 태어나는 그런... 근친상간 반복해서 다른 피가 안섞이게 했다... 뭐 그런거...
그러다가 기형아가 아닌, 건강한 놈이 태어나면 그릇으로 쓰는 그런거...

머리 띵하네... 그래도 기분 좋닥...
효과음(칼소리...이런거...)도 처음으로 좀 넣어봤고...
브금도 여러종류 해봤고...
KPC 16명은 진짜 미친거 아닌가 생각들고...
(로브남 1,2 3...이런 놈들을 제외한 숫자)

마지막에는 행운으로 장기플에서 있던 은퇴한 탐사자나 KPC 몇 명이 증원으로... 조금 오게 했는데
ㅋ... 다이스갓이 어느정도 어울려줘서 사상자는 없었네...

  보스몹 기본 딜이 2d8+1d4, 매턴 1d3행동인데 어떤 PL은 맞고도 7뎀 나와서 살고... 아무튼 다행이었다...
개인적으론 아무도 안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예전에는 누구 죽으면 밖에서 여러모로 기분 좋아했는데, 장기플이라 그런가 나도 미묘하게 정들었나벼..

미라도 4명한테 다구리 맞으니까 허무하게 죽어버려서 좀 아쉬웠던듯...

일단 잔다... 10시간은 솔직히 무리였어...
여러모로 못 보여준 게 많아...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