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상자 보니까 생 종이도 아니고 코팅 정도는 되어 있을 거 같은데 그럼 어지간히 막 굴리지 않으면 크게 손상 안 입잖아.


애초에 박스 7개를 따로 둘 것도 아니고 한 곳에 모아두면 굴러다닐 일도 없고.


카드 많이 뽑아서 부피 줄어드는 거 걱정이면 명함 같은 거 하나 끝에 접어서 채워넣으면 되고.


왜 박스는 버리는 전재로 카드 넣을 케이스부터 찾는지 모르겠다.


박스 7개 분량이면 카드 케이스가 아니라 차라리 박스를 통째로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를 구하는 게 낫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