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병신이다
성격이 더럽고 입에 욕을 달고살고, 마음에 안들면 화를 내는 타입이다
5년쯤 전에 그게 화근이 되서 일이 커지고 교우관계가 엉망이 되고나서야 내가 병신이란걸 자각하고 정신과 치료를 몇년 받았다
지금은 나름 괜찮게 지내고 있는데 취미로 시작한 오알에서 문제가 있다
우선 치료목적으로 알피지한다는 개소리는 아니니까 오해말고. 그냥 즐기려고 하는거임
인터넷상으로만 하는거고 1년정도 하면서 팀도 들어가고 나름 무난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최근엔 갈수록 사실은 이 사람들이 사실은 나를 싫어하는거 아닐까, 마지못해 끼워주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근거도 없이 계속 든다
내가 플레이어나 마스터링을 존나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고, 내가 한 발언이 사실 싸가지없거나 비매너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자신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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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 dc App
앞에서 와정말재밌었어요 하던 사람이본진 가서 오늘플 존나 시간아깝네ㅋ 하는거 보니까 없던 정병도 생길거같음 - dc App
본진이 혹시 파랑새냐 - dc App
그랬던거같음 구인은 네캎에서함 - dc App
그건 그냥 플하는 사람들을 병신으로보고 피드백도 제대로 안하는거 같은데.
그래서 그때부터 공개구인 접고 지인들이랑만 돌림 - dc App
근거도 없이 애들이 널 싫어하는 거 같으면 그 근거를 니가 직접 만들어줘라
나도 비슷한데 한번 사람을 믿고 사정털어놓은뒤 피드백씨게 박아달라고 해봐. 그거 바탕삼아 고치면 돼. 만약 안 털어 놓으면? 팀을 나가셈. 세상에 타인에게 불만없는 사람은 없다.
자업자득이네
치료를 좀 더 받아. 전문상담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