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부터 친구들을 모아서 팀을 만들었음, 내가 마스터고.
그렇게 거의 1년 4개월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하는 사업의 방향이 2주쯤 뒤에 정해진다고 함;
그래서 사업이 잘 되면 앞으로 게임에 잘 참여 못할 거 같다 그러고, 팀원 중 하나는 그 친구 빠져서 팀원 2명 되면 자기도 빠지겠다고 하는데
진짜 2주쯤 뒤에 잘못되면 팀 자체가 공중분해되게 생김.
난 주말엔 시간이 남는 직업이라 여전히 trpg는 하게 될 거 같은데 공개구인 해야 하나..
친구들이랑 롤20만으로 즐기고 컴퓨터 특유의 편의성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게임하는 건 하고 싶지 않은데..
ORPG 공개 구인 지뢰 많음?
많음
잘 거르면 괜찮
면접은 꼭 보고, 4명 구인하면 1명은 지뢰일 거라고 가정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함
주로 뭐 굴리는 팀인데?
마침 여기에 공개구인을 찾아 헤메는 오알뉴비가 있음
5판인데 어찌될 지는 다다음주가 되어봐야 알듯
D&D 5판
그간 크툴루나 덥크, 인세인, 파라노이아 정도만 해봐서 댄디는 잘 모르는데 룰 외우려면 고생 많이 해?
초보자는 좀 헤멜 수 있긴 한데 댄디는 전투 시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만 숙지하는 거만 알면 되는 룰이라 한 두 세션이면 익숙해질 거야
대충 턀갤럼 말대로라면 레인저 같은것만 픽 안하면 된다는 뜻인가
비릿한 미소를 흘리며 스닉어택하는 로그도 빼고
암튼 친구들이랑 잘 이야기해보고 정말로 터지겠다 싶으면 갤에 글 올려줘
면접을 빡세게 봐도 안 맞는 사람은 항상 있으니, 처음 몇 번은 실패할 걸 생각해둬. 좋은 플레이어는 꼭 잡아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