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는 그의 접시 위에 놓인 햄버거(전자레인지에서 데운두부패티가 아닌, 완벽하게 그릴자국이 나 있는 소고기)를 의심스럽게 쳐다보았다. \'뭐해요?\' 존슨씨가 말했다. \'배고프지 않아요?\' 케이스는 배고프다 못해 배가 아려 올지경이었지만 애써 패티에서 흐르는 육즙을 무시했다. 공짜 점심이라는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함정일거야. 케이스의 이성이 소리쳤다 \'이걸 빌미로 두고두고 부려먹을거라고.\'
케이스는 햄버거의 냄새를 주의깊게 맡았다. 달콤한 육향이 코를 간질였다.
웬디고는 이미 자기 햄버거를 해치우고 케이스의 햄버거에 탐욕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거 안 먹을 거야?\' \'멍청이\' 케이스는 생각했다. 이 식당에서 한끼는 최소한 만뉴엔은 했다. 그런 곳에서 존슨씨가 점심 식사를 사준다는것은 뭔가 중대한 일을 의미했다. \'밀크셰이크?\' 존슨씨가 크레딧 스틱을 꺼내며 말했다. 케이스는 그녀의 표정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안구를 대체한 은색 고글로 반쯤 가려진 얼굴에서 뭘 읽어내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무슨 일입니까?\' \'쉬운일은 아니에요, 메가콥 중역을 하나 납치해 줘요.\' 케이스는 입으로 가져가던 밀크셰이크 잔을 멈췄다. \'메가콥?\' \'아레스 호타, 아레스 사의 핵심 개발자중 하나에요\' 존슨씨는 사진을 건넸다. 말쑥한 양복에 명품으로 도배를 한 인간과 론스타의 가장 뛰어난 진압부대라도 눈 깜짝할새 재로 만들어 버릴 수 있을 만큼 중무장을 한 트롤이 찍혀있었다. \'트롤을 죽이고 공주님을 들쳐업고 오면 되는건가? 동화속 주인공이 된 것 같네\' 케이스는 빈정거렸다. \'아뇨, 공주님을 죽이고 트롤을 데려와야해요\' 케이스는 자기 햄버거를 바라봤다. 지상에서 마지막 식사가 될 것 같았다. \"어차피 뒈질거\" 케이스는 햄버거를 한입 가득 베어물었다.
케이스는 햄버거의 냄새를 주의깊게 맡았다. 달콤한 육향이 코를 간질였다.
웬디고는 이미 자기 햄버거를 해치우고 케이스의 햄버거에 탐욕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그거 안 먹을 거야?\' \'멍청이\' 케이스는 생각했다. 이 식당에서 한끼는 최소한 만뉴엔은 했다. 그런 곳에서 존슨씨가 점심 식사를 사준다는것은 뭔가 중대한 일을 의미했다. \'밀크셰이크?\' 존슨씨가 크레딧 스틱을 꺼내며 말했다. 케이스는 그녀의 표정을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안구를 대체한 은색 고글로 반쯤 가려진 얼굴에서 뭘 읽어내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무슨 일입니까?\' \'쉬운일은 아니에요, 메가콥 중역을 하나 납치해 줘요.\' 케이스는 입으로 가져가던 밀크셰이크 잔을 멈췄다. \'메가콥?\' \'아레스 호타, 아레스 사의 핵심 개발자중 하나에요\' 존슨씨는 사진을 건넸다. 말쑥한 양복에 명품으로 도배를 한 인간과 론스타의 가장 뛰어난 진압부대라도 눈 깜짝할새 재로 만들어 버릴 수 있을 만큼 중무장을 한 트롤이 찍혀있었다. \'트롤을 죽이고 공주님을 들쳐업고 오면 되는건가? 동화속 주인공이 된 것 같네\' 케이스는 빈정거렸다. \'아뇨, 공주님을 죽이고 트롤을 데려와야해요\' 케이스는 자기 햄버거를 바라봤다. 지상에서 마지막 식사가 될 것 같았다. \"어차피 뒈질거\" 케이스는 햄버거를 한입 가득 베어물었다.
왜 원작능욕임
원작 충실한거 아님?
야발년아 좀더 - dc App
차차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