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대팟 이야기.
황제가 암살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 직후, 플레이어들은 황제의 후계자가 누군지 궁금해했다.
마스터는 황제가 후계자를 따로 지정하지 않고 사망해서 차기 황위가 불투명하다고 답변.
후계자 후보가 누구냐고 묻자 마스터는 내친김에 즉석에서 황제의 자식의 설정을 메이킹함.

장남은 똑똑하고 깐깐한 스타일의 행정가스타일. 관료들이 지지함.
장녀는 뛰어난 친화력으로 사교계를 휘어잡은 여자. 귀족이 지지함.
차남은 책좋아하는 문돌이.
삼남은 뛰어난 모험가출신이며 민중들이 좋아함. 첩 소생
차녀는 아직 12살 꼬마애. 삼남과 엄마가 같음.

또 황제 암살범 찾다가 세션 끝냈는데, 추측으로는 흑왕의 직속 암살단이라는 이야기가 나옴. 황제 말고도 고위 관료가 하룻밤사이에 암살당했는데 그림자 대공은 굳이 이런짓을 할 이유가 없지만 흑왕은 무슨 이유가 있을법하니.
티알 꿀잼임 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