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존나쎈 괴물이 쫓아오고있고 PC들은 싸우는게 아니라 도망쳐야됨
마스터가 이런 상황을 유도하려면
1. 존나 토나오게 쎈 괴물 데이터를 고른다음 말없이 보여준다
2. 괴물은 적당히 상대할만하게 만들되 지금은 시나리오상으로 도망쳐야된다고 대놓고 말한다
3. 괴물은 적당히 상대할만하게 만들되 시간을 들일수록 점점 큰 위기가 일어난다고 말한다(화산이 터져서 용암이 점점 가까이 오거나 장독이 바닥에서 올라오고 있거나)
플레이어가 느끼기에 뭐가 제일 합리적일까
3번 - dc App
3번이 좋아보이긴 하는데 도주전이 아니라 시간제한걸린 보스전으로 인식할거같아서 걱정이다
좀 쎈 npc 같이 파티에 붙히고 에 반갈죽 당하는거 보여주기
허믜 그건또 생각못해봤네
이게마따
그럼 존나 센데 시간제한까지 덧붙여 - dc App
셋 중에서는 3번이겠지. 동굴이 무너지고 있어서 싸우다보면 깔려 죽으니까 일단 도망쳐야 한다거나 그런 거.
위 댓글들이 전부 안통했을 경우 그때 PC1은 동굴 안쪽에 막 닫히려 하는 워프게이트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식으로 대놓고 도주로 제시해버리는 것도 방법
음... 그리고 마스터를 힘들게 하는거 같아 조금 미안하지만 PL 입장에선 1,2번같은 메타적인 방법으로 도망치라고 해버리면 사실 쪼끔 김샘... 정 힘들다면 최후의 방법으로는 그렇게 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데이터를 안만들고, '이건 여러분들이 당장 쓰러트리기는 어려운 괴물입니다. 이후 힘을 키워서 지금의 치욕을 갚기 위해서라도, 지금은 도망을 치는게 나을듯 합니다'라는 식으로 말해두고선 단순히 기믹으로서 활용하는것도 나쁘진 않음. 지금은 반쯤 노는 기분으로 상대하고 있기에 한 라운드마다 한번씩 모종의 판정을 해야 넘어지지 않는 다는 식으로 하면서 일부러 천천히 다가 오고 있기에 5라운드 이상을 전력으로 도망에 시도해서 특정 라인 바깥에 몇명 이상이 나갈 경우 성공으로 판정되고 사실상 승리로서 경험치를 받는다는 식.
존나쎈 괴물 휘하에 벌떼처럼 많은 부하들을 둬서 추격하게 만들면 됨. 보통 pc는 강한 단일보스를 마주할때보단 다수의 물량을 상대할 때가 더 쫄리니까
일단 막 죽여도 되는 NPC들을 초살시켜시 공포감 고조를 시켜야겠지? - dc App
도망쳐!라는 AWE 간략화한 한국 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