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 영상보고 시작해서
친구들이랑 게모임 처럼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쯤 하는
뉴비임.
던전월드 않사고 크툴루로 시작했는데
다름이 아니고 전투 부분에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거임
내가 많은 시나리오를 플레이 한게 아니지만
초중반부 공포분위기랑 추리분위기를 막 주잖아?
나름 대로 몰입하고 머리도 돌아가면서 추리하는데
결국 마지막 후반부에는 조온나 쌘애가 나와서 그놈과의 전투로 무언가가 결정됨
이게 너무 허무하다고 느낌.
전투기술이랑 전투와 관련된 능력치가
초중반부에 전혀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서
기껏해야 우리끼리 서열 나누겠다고 서로 싸우는 정도?
룰 혹은 시나리오 자체에 회의적임.
전투가 제일 재밌다는 사람도 봤는데 , 리플레이라도 보고 싶음.
그래서 아예 추리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전투 위주로 돌아가거나 혹은 걍 운빨좆망 막장인trpg 룰이나
아니면 크툴루 갓 시나리오 추천좀.
친구들이랑 게모임 처럼 만들어서 한달에 한번쯤 하는
뉴비임.
던전월드 않사고 크툴루로 시작했는데
다름이 아니고 전투 부분에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거임
내가 많은 시나리오를 플레이 한게 아니지만
초중반부 공포분위기랑 추리분위기를 막 주잖아?
나름 대로 몰입하고 머리도 돌아가면서 추리하는데
결국 마지막 후반부에는 조온나 쌘애가 나와서 그놈과의 전투로 무언가가 결정됨
이게 너무 허무하다고 느낌.
전투기술이랑 전투와 관련된 능력치가
초중반부에 전혀 필요없는 경우가 많아서
기껏해야 우리끼리 서열 나누겠다고 서로 싸우는 정도?
룰 혹은 시나리오 자체에 회의적임.
전투가 제일 재밌다는 사람도 봤는데 , 리플레이라도 보고 싶음.
그래서 아예 추리만 하거나 아니면
아예 전투 위주로 돌아가거나 혹은 걍 운빨좆망 막장인trpg 룰이나
아니면 크툴루 갓 시나리오 추천좀.
전투 위주면 D&D나 패스파인더, 아니면 새비지 월드 등등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운빨좆망도 같음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친구들도 포함해서 전투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라, 스토리 진행하는 것보단 우리끼리 과몰입해서 티키타카 하는게 재밌는 경우가 많아서 전투가 재밌나? 이 생각이 드는 중임.
꼭 전투 안해도 됨
오히려 난 마지막에 전투 해 본 시나리오가 더 저근
전투가 마지막에 있는 이유는 갈등이 고조되어 대화/속임수/타협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몰려 결국 물리적인 상처/죽음으로 해결해야하기 때문임. 전투가 갑분싸가 되면 안되고, 그 전투를 해야만 하는 당위성과 죽이던 도망치던 명백한 근거와 목표가 잘 제시되어야한다. 크툴루는 전투가 재미없어야 잘 흘러가는 것이다...
가끔은 전투 기능으로 단서 얻게 해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고쳐도 되고 전투 찍어 온 사람이 없다면 전투 안하고 시나리오 끝내는 방법이 있도록 시나리오 고치는 것도 마스터가 할 일이지
coc는 애초에 전투하라고 만든 룰이아닌걸..
신화생물과전투할거면 차라리 단월이 낫지
계모임이라... 좋네! 일단 전투 위주는 D&D, 같은 d20인 13시대, 원래 워게임이었던 새비지 월드 등이 있어.
막장 룰은 피아스코랑 파라노이아. 아예 막장으로 굴러가는 상황을 연출하고 진행하도록 룰이 짜여져 있어
coc에선 보통 탐사자들이 힘못쓰고 쳐발리는게 정상
크툴루 룰북 자세히 읽다보면 알텐데. 인간 vs 신화 생물은 이기지 말라고 있는게 큼. 크툴루는 전투보단 공포와 추리 위주라고 생각하는게 좋음. 전투를 하고 싶으면 다른 룰을 구할 것을 추천함
전투보단 공포추리를 하고 싶고 우리 취향에도 맞음. 열심히 공포추리하는데 결국 마지막엔 전투 하나로 결론이 나서 허무 하다고 느껴서. 그래가지고 아예 전투만 하거나 아예 공포추리물만 있지않을끼? 해서 질문 올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