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안하려고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시간 개념이 아예 뇌속에 없는 사람 같은데 시간 가지고 자꾸 타박줘봐야 더 덤벼들겠지. 걔 논리대로라면 점심에 시킨 짜장면이 저녁때 오더라도 웃으면서 점심 겸 저녁을 먹어야 한다는건데 이게 말이야 방귀야. 물론 '점심 때 음식 안오면 볶음밥 다른데서 시키면 되는거 아님?' 같은 소리로 덤벼들텐데 헛소리임 ㅅㄱ
그냥 펀딩에 부은 돈 이야기를 하는게 낫다고 본다. '펀딩에 돈을 넣은 날' 부터 '환불 신청을 결심한 날' 사이에 펀딩에 부은 금액으로 할 수 있었던, 하지만 펀딩에 넣었기 때문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을 얘기해야 이해가 좀 될듯. 뭐 펀딩 기간과 겹친 한정판매 같은거 말야. 난 덴마 한정판 피규어(중고)랑 펀딩 둘 중 하나 구매했고 후자를 선택했음. 물론 덴마 피규어는 한정판이라 매물 올라오면 순식간에 나감.
난 아직 펀딩 환불 신청은 안했지만 만일 환불 신청한다면 내가 떠안을 기회비용은 단순히 시간뿐만이 아니라 그 중고 피규어가 될 거임. 그래서 걍 참고 기다리는거지.
이거 이해 안되면 걍 일상생활도 힘든거니 걍 그러려니 해야 함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럼 그런 계획 없었던 애들은 지랄하면 안 되는 거 아냐?"라고 대답한 새끼십니다...
사과도 아 내가 잘못했으면 해줄께! 라고 하는 새끼신데요 뭐ㅎㅎ
이자 개념이 없는거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걍 반박을 위한 반박을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