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레벨 모험가라는 게 더 괴리감이 느껴짐. 그정도라면 나라 하나 세우거나 차지해도 될텐데 말이지.
qws2(bhirava)2016-04-10 18:48
훈련은! 전투다! (군바리 놀리기)
Loodiny(a0258369a)2016-04-10 18:49
ㄴ 왜 나의 정체를 알고 있는거냐..
적마짱짱맨(wsx0101)2016-04-10 18:50
...이긴 한데, 세계관 레벨에서 '마법 이론'과 '실용 마법'이 구별되어 있을 수도 있고... 보통 라노베 같은 곳에서는 전투용으로서의 마법이랑 학문으로서의 마법을 어느 정도 구별시켜 놓더라고. 물론 후자가 전자의 기반이 되지만, 머리만 좋다고 해서 캐스팅 속도가 가속되는 건 아니고, 역으로 효과적으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꼭 이론에 통달해있다는 뜻도 아니라는 식으로.
Loodiny(a0258369a)2016-04-10 18:51
난 모험가라는 직업 자체가 이상해. 모험이 직업이라니...
dd(14.45)2016-04-10 18:51
적마//군바리라고 동네방네 다 떠들어 놓고 뭘 새삼스럽게 그러슈... 휴가 끝나서 동인포터 탈주한다던가 등등.
Loodiny(a0258369a)2016-04-10 18:52
loodin//탈주아닙니다.. 합의하에..(눈물)
적마짱짱맨(wsx0101)2016-04-10 18:54
dd// 사실 그냥 한량새끼들이라고 생각하면 말이안되긴하는데..용병이라던가
적마짱짱맨(wsx0101)2016-04-10 18:54
dd//사실 모험가는 세계관 내적으로도 PC한 용어고, 사실 '대 괴물 전투 용병'으로 부르는 쪽이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여기에 주로 고대 유적 같은 거 도굴하는 게 부업인 거고.
Loodiny(a0258369a)2016-04-10 18:55
그쪽의 원조인 반지원정대는 용병도 한량도 아닌 뚜렷한 대의와 목적이 있는 그룹이었는데 말이지.
익명(14.45)2016-04-10 18:58
ㄴ근데 요즘 이런 곳에서 묘사되는 모험가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원정대라기보다는, 괴물 때려잡고 유적 도굴하면서 하루하루 먹고 사는 한탕주의 무력집단이잖아. 사실 나도 반지 원정대 같은 쪽이 더 좋지만...
Loodiny(a0258369a)2016-04-10 19:00
반지원정대 따라서 만든 집단에 거대한 목적이나 대의가 없이 모험을 시키다보니... '모험가'라는 묘한 직업이 생긴걸라나.
익명(14.45)2016-04-10 19:00
도굴꾼 겸 대 괴물 및 이종족 관련 분쟁 해결사.
익명(14.45)2016-04-10 19:02
ㄴ뭐... 돈이 있는 곳에 직업도 있는 법이니 일거리가 매일 인카운터되는 세계관인 이상 그런 직업도 당연히 생기겠지만...
Loodiny(a0258369a)2016-04-10 19:03
그래서 나는 일거리가 인카운터 되는 세계관보다는... 반지원정대처럼 PC들이 거의 유일한 '모험가'인 설정으로 플레이 하고 싶어하는 편이지. '모험가 길드' 따위의 설정이 진짜 싫어서.
익명(14.45)2016-04-10 19:07
용병, 탐험가, 도굴꾼 정도겠지. 대충 뭉뚱그려서 '모험가'라고 한다고 치면 되잖아?
익명(112.186)2016-04-10 19:13
차라리 미지의 땅을 가는 '탐험가'는 괜찮네. 실제 역사상에 그런 부류들도 있었으니.
dd(14.45)2016-04-10 19:15
옛날 하이텔 알피지동 시기에 이 비슷한 떡밥이 있었음. 마법사들은 아무래도 학자적인 성향이 강할테고, 그러면 이상주의적 성향을 가질 가능성도 크지 않겠느냐, 그렇다면 '이상주의적인 성향' 과 '강한 힘' 을 가진 마법사들은 어쩌면 그 판타지 세계관에서 일종의 혁명가로서 체제 변혁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함... 근데, (그때가 클다다 시기였나 아다다 시기였나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진짜 센 마법사들은 통치 경험치 왕창 받아서 레벨 올리는 마법사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논파됐었음.
익명이용자(115.89)2016-04-10 20:29
ㄴ하... 하이텔... 아재요...
아듀레이(121.64)2016-04-10 20:34
ㄴ 뭐가 문제임? 내가 보기에 여기는 내가 하이텔 알동 눈팅하던 시절에 거기서 화끈하게 키배 뜨던 틀딱할배들 넘쳐나는 거 같은데? 왜 나만 구박함?
난 고레벨 모험가라는 게 더 괴리감이 느껴짐. 그정도라면 나라 하나 세우거나 차지해도 될텐데 말이지.
훈련은! 전투다! (군바리 놀리기)
ㄴ 왜 나의 정체를 알고 있는거냐..
...이긴 한데, 세계관 레벨에서 '마법 이론'과 '실용 마법'이 구별되어 있을 수도 있고... 보통 라노베 같은 곳에서는 전투용으로서의 마법이랑 학문으로서의 마법을 어느 정도 구별시켜 놓더라고. 물론 후자가 전자의 기반이 되지만, 머리만 좋다고 해서 캐스팅 속도가 가속되는 건 아니고, 역으로 효과적으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꼭 이론에 통달해있다는 뜻도 아니라는 식으로.
난 모험가라는 직업 자체가 이상해. 모험이 직업이라니...
적마//군바리라고 동네방네 다 떠들어 놓고 뭘 새삼스럽게 그러슈... 휴가 끝나서 동인포터 탈주한다던가 등등.
loodin//탈주아닙니다.. 합의하에..(눈물)
dd// 사실 그냥 한량새끼들이라고 생각하면 말이안되긴하는데..용병이라던가
dd//사실 모험가는 세계관 내적으로도 PC한 용어고, 사실 '대 괴물 전투 용병'으로 부르는 쪽이 납득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여기에 주로 고대 유적 같은 거 도굴하는 게 부업인 거고.
그쪽의 원조인 반지원정대는 용병도 한량도 아닌 뚜렷한 대의와 목적이 있는 그룹이었는데 말이지.
ㄴ근데 요즘 이런 곳에서 묘사되는 모험가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 원정대라기보다는, 괴물 때려잡고 유적 도굴하면서 하루하루 먹고 사는 한탕주의 무력집단이잖아. 사실 나도 반지 원정대 같은 쪽이 더 좋지만...
반지원정대 따라서 만든 집단에 거대한 목적이나 대의가 없이 모험을 시키다보니... '모험가'라는 묘한 직업이 생긴걸라나.
도굴꾼 겸 대 괴물 및 이종족 관련 분쟁 해결사.
ㄴ뭐... 돈이 있는 곳에 직업도 있는 법이니 일거리가 매일 인카운터되는 세계관인 이상 그런 직업도 당연히 생기겠지만...
그래서 나는 일거리가 인카운터 되는 세계관보다는... 반지원정대처럼 PC들이 거의 유일한 '모험가'인 설정으로 플레이 하고 싶어하는 편이지. '모험가 길드' 따위의 설정이 진짜 싫어서.
용병, 탐험가, 도굴꾼 정도겠지. 대충 뭉뚱그려서 '모험가'라고 한다고 치면 되잖아?
차라리 미지의 땅을 가는 '탐험가'는 괜찮네. 실제 역사상에 그런 부류들도 있었으니.
옛날 하이텔 알피지동 시기에 이 비슷한 떡밥이 있었음. 마법사들은 아무래도 학자적인 성향이 강할테고, 그러면 이상주의적 성향을 가질 가능성도 크지 않겠느냐, 그렇다면 '이상주의적인 성향' 과 '강한 힘' 을 가진 마법사들은 어쩌면 그 판타지 세계관에서 일종의 혁명가로서 체제 변혁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던 걸로 기억함... 근데, (그때가 클다다 시기였나 아다다 시기였나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나지만) 진짜 센 마법사들은 통치 경험치 왕창 받아서 레벨 올리는 마법사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논파됐었음.
ㄴ하... 하이텔... 아재요...
ㄴ 뭐가 문제임? 내가 보기에 여기는 내가 하이텔 알동 눈팅하던 시절에 거기서 화끈하게 키배 뜨던 틀딱할배들 넘쳐나는 거 같은데? 왜 나만 구박함?
그런 마법사가 싫으면 아르스 마지카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