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룰북에서는 유령을 살아있는 기억이라고 하면서 딱히 죽은 자의 본체는 아닌 걸로 묘사하는데

가이스트는 유령이 비록 기억과 문화와 목표와 꿈이 얼기설기 엮인 혼종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나의 존재라는 걸 강조하는 편.


아 그리고 딱히 유령이 인간 전용인것도 아님. 동물은 물론이고 물건이나 건물들도 갑작스런 끝, 회한이나 미련이 남을 방식으로 파괴되면 유령을 남김. 당연히 명계에도 건물이나 동물이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