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관
발단
원래 세계는 3개로 분리되어있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사는 지상계.
신과 천사가 빈둥거리면서 사는 천계.
악마나 마족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즐겁게 살고 있는 마계. 이 3개의 세계는 지금까지 간섭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균형은 무너져버리고 맙니다.
신과 마왕의 사소한 말싸움에서 비롯된 천계와 마계의 분쟁이 일어난 것입니다.분쟁은 날로 치열해져갔습니다.
“저 빌어먹을 악마 놈들, 천사를 팍하고 날려 보내서 콱하고 해치워버리면 좋을 텐데.”이윽고 흥분한 신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천계에서 마계로의 대규모 원정이 일어나고,결과적으로 마계는 거의 괴멸.
살아남은 마족들은 마계를 떠나, 지금까진 간섭하지 않았던지상계를 침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천계는 이것을 막으려 했지만 무모한 원정으로 쓸데없이 전력을 소진한 그들에겐 마족을 감시할 힘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마족은 인간계를 침식하기 시작했습니다.마족들은 천계의 공격으로 그 개체수가 현저히 감소했습니다.지상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힘을 축적하고 동료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래서 마족의 사람들이 생각해낸 것은 지상계의 인간 여자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까놓고 말해, 정기를 빨아들인다든가, 임신 시킨다든가. 그런 짓이었습니다.괘씸하게 여기면서도, 천계는 피폐해져 이를 막을 수 없습니다.그렇다고 인간들이 이 일을 처리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봐도 솔직히 무리입니다. 왜냐면 인간들에게는 마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과 천사, 마족의 몸은 마력으로 짜여 있습니다. 마력의 몸은 마력으로만 상처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은 원자로 만들어진 인간들의 육체에 평범하게 간섭할 수 있으니 참으로 불합리한 것입니다.
하지만, 마력을 가진, 평범하지 않는 사람들도 적게나마 존재했습니다. 그 대부분이 왠지 어린 소녀였습니다만, 뭐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신은 자신의 성급함을 외면하고, 지상계에 최하급 심부름꾼 천사를 많이 파견했습니다.
‘원정군’이라고 불리는 작은 동물처럼 생긴 녀석들은 마력을 가진 소녀들에게 그 사용법을 알려주고, 마족과의 전투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받았습니다.
어쨌든 지상계 침략이 완료되면 다음은 천계가 공격당할 것이 틀림없으니까요. 신도 필사적입니다.
이리하여 현대 지상계.
천상계의 군세가 재편될 때까지의 시간 끌기로 급하게 징집된 소녀들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매우 불안한 싸움이 막을 연 것이었습니다.
마법
그럼, 이래저래 해서 힘을 받은 소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만, 그녀들은 마력을 가진 특이한체질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힘의 사용법은 조금도 알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원정군도이런 일을 곤란해 했지만, 여기서는 촉매를 제공함으로써 해결했습니다.촉매, 즉 마법을 발동하는 열쇠입니다.
그녀들이 가지고 있는 마력을 흘려 형태를 갖추는 거푸집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면 될까요.그 촉매에는 두 가지 힘으로 주어졌습니다.
하나는 ‘피지컬-어트리뷰(Phsycal-Attribute)’. 마력을 물질로 변화시켜 무기와 옷, 갑옷을생성하는 힘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매지컬-어트리뷰(Magical-Attribute)’.
광탄이나 불꽃을 쏘거나 상처를 치료하거나 하늘을 나는 등. 초자연적 현상을 과학적 법칙 무시하고 발생시키는 능력입니다.
이 직관적으로 알기 쉬운 두 개의 힘을 제공하여, 소녀들은 마력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즉 무기와 갑옷을 즉시 생성하여 ‘변신’하고 그야말로 ‘마법’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히로인들이 탄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촉매는 그녀들이 늘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게, 반지나 머리 장식 등. 장신구의형태를 띄는 것이 그녀들 히로인 사이에서는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 촉매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 순간에는 그녀들은 무력하다는 것을…….
카르텔
자, 이렇게 히로인들의 싸움이 막을 올리고 나서 2년 남짓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족들은 약화되고 그 개체수도 현저하게 감소했다고는 해도, 그에 비해 히로인들이 마족을멸망시키는 일은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마족은 서서히 사람을 덮치는 데 성공하여 사람의 정기를 빨아내거나 사람을 마족의 동료에 끌어들이거나 혹은 인간의 여자를 임신시키거나 하면서 그 세력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피해자 중에서는 전투에서패배한 히로인들도 있었을 것입니다.이러한 상황을 돌이켜 보던 어떤 히로인이 하나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습니다.그것은 마족을 격멸하기 위해 히로인을 육성하고 마족의 존재를 조사해 마족이 발견되면 히로인을 파견, 또 그 전투의 백업을 수행하는 조직의 발족입니다.
히로인들은 혼자 혹은 기껏해야 몇 명 정도의 팀으로 행동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반면,마족은 부하 몬스터를 거느리고 많은 인원수가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고위 마족의 마력은 히로인들로는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이런 상황을 타파하기위해서는 조직력 밖에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조직이 발족하여 몇 개월. 에이전트 훈련을 받은 히로인과 전투 이외의 임무(사전 정보 수집과 전투 뒤 현장 복구 등)를 맡은 백업 인원의 체제가 어떻게든 갖추어져 갔습니다.이것을 모방하여 에이전트를 육성, 파견하는 시스템을 가진 조직들이 태어났습니다.
이들은일선에서 물러난 히로인들이 중심이 되어서 운영되는 조직이 대부분으로, 어느덧 ‘카르텔’이라고 불리게되었습니다.물론 모든 히로인이 카르텔에 소속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그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카르텔은 어떤 소녀가 마력을 가지고 있는지 판별 할 방법이없습니다.
‘원정군’들로부터 힘을 부여 받은 소녀가 싸우는 중에 끼어들어 자신의 카르텔로 끌어들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따라서 단독 몇 명 정도의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른바 ‘프리’인 히로인이 아직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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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메이든]
세계 최초의 카르텔입니다.마족과의 철저항전을 주장하고 마족의 섬멸을 최대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 카르텔에 소속 된 히로인은 기본적으로 마족과 마족에 협력하는 자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도록 교육받고 있습니다.
인질과 심문 등에 이용할 때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마족은 발견하는 대로 쓰러트리는 것을 미덕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방침에 따라, 이 카르텔에 소속된 히로인은 전투력, 특히 섬멸력을 최우선으로 훈련받는 경우가 많으며, 스스로를 밑거름으로 삼아 마족을 멸하는 것을 최종과제로 받들고 있습니다.
[황혼의 별 교회]
수적으로도 힘으로도 마족에 비해 열등한 인간이 마족에게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 더 나은패배, 즉 마족과의 협조와 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르텔입니다.
의사소통이 가능한 마족은 최대한 섬멸전을 피하고 대화로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는 풍조가있습니다.
결국은 마족에게 침략당한 지상계에서 마족과의 친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하여 인간사회의 정점에 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이언 메이든에서 ‘이기적이며, 인간을 타락하게 하는 조직’ 또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자들’로 적대시되고 있습니다.
[오우카로우(桜花楼)]
비교적 신흥 조직이며, 그 인원도 소수지만, 우수한 에이전트를 보유한 카르텔입니다.
일반적인 카르텔과 달리 지상계의 운명과, 마족과 인간의 종족 대립, 이권 다툼 등에 관심을보이지 않습니다. 그 활동 취지는 ‘고군분투하는 히로인 보호와 마족의 피해자 간호’입니다.양심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카르텔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미래상을 가지고 있지 않고, 즉석에서 약자를 감싸는 행동이 많기 때문에 임기응변적이라, 여차하면 큰 재앙의 계기가 될지도모릅니다.
메이가스
히로인은 확실히 강력한 전력이지만 혼자서 행동하면 마족의 비열한 함정으로 패배하거나 타락하거나 하는 일이 과거 여러 차례 확인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언 메이든이 발족한 것이 ‘메이가스’입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거나 해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에이전트들을 히로인과 같은 팀으로행동하게 해 유대를 강하게 하고 상호간의 감시의 의미도 갖게 하고 한 명이 쓰러져도 남은자들이 구출하거나, 한 사람이 마족의 손에 의해 타락한다 할지라도 인연의 힘으로 원래대로되돌리는 등의 효과를 노린 것입니다.
메이가스 소속의 주인공은 팀 이름을 딴 코드 네임이 부여됩니다.
예를 들어, 프리즈믹 · 메이가스 소속 프리즈믹 시안, 프리즈믹 세피아, 프리즈믹 마젠타……와 같이 명명됩니다.
현 상태에선 이 제도는 아직 뚜렷한 효과가 나오진 않은, 시험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원작 : 15th Moon
(http://www.usagi-o.sakura.ne.jp/TRPG/main.htm)
번역 : Kasel 님
(타입문넷, 네이버 등지에서 활동 중)
정리 : 루시 in Black Rose
번역은 개추야
언제 돌리실 거임?
ㄴ룰 다읽고 한번 팀 짜볼께요... 유우야케는..?
ㄴ ㅇㅇ 바로 고런거야. 룰은 쌓여가고... 한 번도 돌려보진 못하고... 하지만 그래도 새 룰은 땡기고... 그렇게 다 입피져가 되어가는 거지!
ㄴ.....에롤만 하게되네...
추천이어요!
리리짱 HC도 해여..?
ㄴ해볼생각이에요...
HC는 밸런스가 좀 아쉬운 듯
텍섹으로 가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