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대의 끝자락에 가까워진 지금 여러분은 로무스 대륙의 북서쪽에 있는

덱사리아 왕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가지의 이유로

북쪽의 박시아 지방에 있는 '학소라' 라는 작은 도시에 와있습니다

가을이 끝나가고 있는 지금 왕국의 많은 지역들이 겨울을 맞이하는 축제준비가 한창이지만

학소라에서는 그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침울한 분위기속에 광장 중앙에 있는

게시판에 쪽지들을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이러합니다.

사람들이 실종되었고 그들이 돌아오길 바란다는것입니다.

학소라의 주민들은 도시에 머무는 혹은 도시에 찾아오는 모험자들을 찾아다니며

실종자들을 찾아주기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을 찾으려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학소라의 시장인 아라밀은 어째선지도 왕국의 그 어떤 구원도 청하지 않았고

도시내에서는 실종에 대한 소문들만이 무성해졌습니다.

신의 저주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악마의 소행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그 누구도 정확한 사실을 모른다는 겁니다

단 하나의 사실은 밤마다 울리는 알수없는 속삭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실종된 사람들을 구해낼수 있을까요?



일단 이런 느낌으로 풀어나갈 생각인데 어떨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