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보자면 디스토피아.


스팀펑크와 현실의 분기점에서 '동력석'이란 물질이 발견됐고


이 동력석은 일정한 수준의 열을 끊임없이 내뿜는 ,말하자면 무한동력을 실현시켜주는 놈인건데


이 무한한 열을 이용한 증기기관을 바탕으로 스팀펑크스러운 세계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동력석에는 숨겨진 부작용이 있었으니 바로 그것은 지표면에서부터 쌓여가는 오염...


오염을 견디지 못하고 사람들은 동력석을 이용해 거대한 기계도시들을 하늘로 띄웠고 


이제 인류는 지상에서 탈출해 여러 공중도시들에서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동력석으로 오염에서 탈출한다 -> 동력석 때문에 오염이 발생한다 라는 악순환으로 조금씩 멸망에 다가가는 세계. 


동력석의 크기와 출력은 비례하기 때문에 작은 동력석을 가지고 있는 도시들은 더 빨리 죽어가고 있다.



... 이런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