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스에도 럭키 피트와 아주 비슷한 장점이 하나 있어. 행운이라고, 판정 후 두 번 더 주사위를 굴려 마음에 드는 판정을 고르는 장점

단계별로 현실 시간 1시간/30분/10분에 한 번씩 발동 가능하고. 각 15/30/60CP.

물론 피트와 CP는 비교하기 힘든 자원이긴 한데, 겁스의 가장 인기 있는 스타팅CP가 250~400CP다

아무리 생각해도 피트 하나보다는 쉽게 시트에 끼울 수 있는 부품이지


이전에 겁스 캠페인 연작을 한 적 있다. 4인 캠페인이었고, 그 중 두 명은 겁스가 처음이었고

첫 캠페인에서는 네 명 중 한 명만 행운 장점을 찍어왔다. 물론, 그걸로 싸움이 나거나 불협화음이 생기지는 않았다

플레이어끼리는 아주 손발이 잘 맞았고 마스터와 플레이어 사이에도 소통이 원활한 좋은 팀이었어


첫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두 번째 캠페인에서 다들 시트를 조금씩 수정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4명 모두 행운 장점을 찍어왔다. 물론, 그걸로 불화가 생기지는 않았어

다만 마스터가 제시하는 판정 횟수가 3배 이상 늘어났을 뿐이었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