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하다 쓸 때 없는 곳에서 삼천포로 빠짐.
이게 뭐가 중요하냐고 따지면 우리 팀 특성이라고 밖에 할말 없음.
일단 알파벳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일본 놈들의 오리하르콘 같은 건 밴이구요.
쨌든 현재 오리칼큠 vs 오리할콘 vs 오레이칼코스 vs 오리칼코스 삼파전이 됨.
일단 초여명의 공식 번역으론 오리할콘 -> 오리칼코스 라는데 솔직히 초큼.
니들은 뭐라 읽냐?
오늘 플하다 쓸 때 없는 곳에서 삼천포로 빠짐.
이게 뭐가 중요하냐고 따지면 우리 팀 특성이라고 밖에 할말 없음.
일단 알파벳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일본 놈들의 오리하르콘 같은 건 밴이구요.
쨌든 현재 오리칼큠 vs 오리할콘 vs 오레이칼코스 vs 오리칼코스 삼파전이 됨.
일단 초여명의 공식 번역으론 오리할콘 -> 오리칼코스 라는데 솔직히 초큼.
니들은 뭐라 읽냐?
써있는대로 오리칼쿰? 근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저걸 어떻게 읽어야 오리하르콘이 되는거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일본어는 독어식이나 스페인식 읽는 방법 가져온게 몇개 있음. 오르할콘(H묵음) 같은걸 이상하게 갖고온게 아닐까?
저걸 왜 스페인식으로 읽지;;; 저게 아틸란티스트 이야기에서 처음 나온, 그리스어에서 나온 단어 아닌가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아니 아틸란티스 -봄베이는 맛난 술이라니까
왜냐하면 그리스 문자 카이(히)는 고대 그리스어로는 ㅋ 발음이지만 현대 그리스어로는 ㅎ 발음이거든, 당연히 그리스어 사전 펴서 읽으면 오레이할코스라고 읽게 됨
오리챨쿰
오리칼쿰
오레이칼코스의 결계
윽... 수천년 지난 냄새...
오리칼쿰
오리칼쿰 - dc App
오리칼쿰
'그 위키'에선 고대 그리스어로 오레이칼코스라는데?
오리깔-끔? - dc App
어차피 원어민이 아닌 우리들이 정확한 발음까지 신경쓸 순 없으니까 적당히 하는 게 제일 낫지 않을까 싶긴 한데... 외국어 고유명사까지 신경쓰면 너무 머리아프더라 ㅠㅠ
영문을 국문으로 읽으면 오리칼쿰이라고 읽겠지만 나는 오리하르콘이라고 읽겠지 ㅇㅇ
약간 덧붙이자면 일단 그리스-라틴어 기원이니까,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라틴어에서 목적격? 직접적으로 광물 명을 언급할 때는 대부분 -um으로 끝냄. 철은 ferrum, 은은 argentum, 금은 aurum 이런식으로 쓰고, 은빛의~ 이런 건 argenteus, 금으로 된, 금빛의(golden) 이런건 aureus 이런식으로 쓰니까 오리칼코스 같은 단어는 오리칼쿰의~ 라는 뜻이 될 수는 있어도 광물명 자체는 오리칼쿰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겠지.
근데 걍 오리할콘/오리하르콘 이라고 읽는 건 그나마 대중적으로 알려진 단어라 그럼. 어차피 판타지 단어인데 뭐 어떠냐. 일본 애들이 energy를 에네르기 라고 읽는 게 걍 알파벳 못 읽는 병신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냥 독일어 발음으로 읽는 거였음. 키에르케고르 이름은 Kierkegaard이고 로랑고데는 Laurent Gaude인데 영어 발음으로는 키얼케가르드, 라우렌트 가우드 라고 읽잖아. 오렌지인지 어린쥐인지도 모르는데 오리할콘 원 발음을 어케 아냐. 걍 꺼라 위키에 있으니까 그런갑다 하고 오리할콘으로 읽는거지.
영어로 읽을 생각이라면 당연히 어리캘컴이지
라틴어라면 아우리칼쿰, 고전 그리스어라면 오레이('에이'지만 둘 다 짧은 모음이므로 실질적으로는 '이'에 가까운)칼코스라고 읽을 수 있겠다
영어 발음은 /ɒɹɪˈkalkəm/이고 한글로 표기하면 오리칼컴이 된다. 이 단어는 라틴어에서 나왔는데 라틴어 발음은 오리칼쿰이고, 이 라틴어 단어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나왔는데 고대 그리스어 발음은 오레칼코스다. 참고로 현대 그리스어 발음은 오리할코스 개인적으론 오리칼쿰이라 읽는 것을 추천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라틴어 ch는 ㅋ로 쓴다. 따라서 할 따위가 들어간 오리할콘은 일단 인정할 수 없다.
팩트) 반도 촌것들 언어가 아니라 문화인의 언어 그리스어다
그리스어 표기 시안도 ch는 ㅋ로 읽으므로 일단 할은 무조건 안된다.
현대 그리스어론 오리할코스가 맞긴 함(오리할콘은 틀림). 다만 고대 그리스어론 오레칼코스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