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발더스게이트 한번 깔아봤다가 뭐가 뭔지 몰라서 그만뒀었는데,


최근에 발게 EE 나와서 열심히 하고 덤으로 아윈데 EE도 나와서 열심히 함.


거기에 네윈나 2랑 템플 오브 엘리멘탈 이블도 구해서 하고...



네윈나2 메인 스토리 진행하면서, 주인공 클래스나 종족 다른것에 소소하게 반응해주는게 재밌더라. "이 종족에는 어떻게 반응할까? 이 직업에는 반응할까?" 같은거 이리저리 시도해 보는것도 재밌었고.


다크엘프 레인저 해서 Drizzt라고 이름 짓고 진행하니까 다크엘프라고 욕하고 레인저니까 자연에 대해 잘 알고 있겠져! ㅎㅎ 하고 드루이드 NPC가 반응해주고 그러는게 재밌었음.

TRPG에서도 이런 재미(캐릭터 설정과 고유 성향에 대한 피드백)가 꽤나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함 'ㅅ'